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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 치아 간격에 맞는 치실 굵기와 코팅 여부 구분
치실을 고를 때는 본인의 치아 간격에 맞는 상세 스펙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치아 사이가 좁다면 표면이 매끄러운 왁스 코팅 얇은 실을 선택하고,
공간이 넓다면 두꺼운 무왁스형이나 침에 닿으면 부푸는 스펀지형 치실을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손잡이가 달린 Y자형 치실은 손가락 관절이 불편한 시니어층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특징이 있어 상황에 맞게 고르면 된다.
[치실 스펙 및 선택 기준]
Step 3. 양치 전 치실 적용과 올바른 톱질 방향 실천
준비된 치실을 양치 전에 사용할 때는 강한 힘으로 잇몸을 누르지 않고 톱질하듯 부드럽게 밀어 넣는 것이 기본이다.
잇몸선 아래까지 실을 살짝 내린 뒤 치아 옆면을 C자 모양으로 감싸며 위아래로 가볍게 쓸어올려 이물질을 제거한다.
이렇게 치실로 틈새를 꼼꼼히 청소한 뒤 칫솔질을 진행하면 구강 내 세균 번식을 억제하고 청결을 유지하는 데
한결 수월해질 수 있다.
[실전 치실 사용 및 조정 기준]
Step 4. 출혈 반복 여부 확인과 치과 정기 검진 연결
치실 사용과 관련해 독자가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FAQ) 중 하나는 치실을 썼을 때 피가 나면 당장 중단해야 하는지 여부다.
처음 치실을 쓸 때 잇몸에서 가벼운 출혈이 발생할 수 있지만,
이는 틈새에 쌓여 있던 염증이 가라앉으면서 점차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통증과 출혈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특정 부위의 잇몸 붓기가 가라앉지 않는다면
다른 질환의 신호일 수 있으므로 치과 진료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해야 한다.
[자주 묻는 질문(FAQ) 및 상담 기준]
올바른 양치 순서는 치아 사이를 먼저 비우고 칫솔질로 마무리하는 흐름으로 조정해볼 수 있다.
오늘 저녁부터 양치 전에 치실을 먼저 꺼내는 작은 습관 하나만 실천해도 잇몸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는 데 유리하다.
다만 잇몸 출혈이나 시린 증상이 계속된다면 생활 습관에만 의존하지 말고 치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전체적인 구강 상태를 점검해본다.
lifetag@fnnews.com 디지털콘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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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올바른 양치 순서는 치아 사이를 먼저 비우고 칫솔질로 마무리하는 흐름으로 조정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