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신이 된 시대라고들 하며 돈을 쫒아 버겁게 살아들 가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사회에는 훈훈한 이야기들이 들려옵니다.
다큐를 통해 한 대기업회장이 전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고
단칸방에 사는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지금은 학원 이사장인데요.
넥타이에 정장모습이 아니라 평범한 옷차림을 하고
동네 친척아저씨처럼 학생들과 친근하게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곳곳의 청소도 직접 합니다.
학생들의 다양한 경험을 중요시하며
인생후반을 교육에 헌신하고 있었습니다.
이 분의 이야기를 꺼낸 것은 직설적으로 툭툭 힘있게
내 뱉으며 하신 지혜로운 말씀이 와 닿아서 입니다.
- 죽임직전에 깨닫는 건 틀림없다.
- 노인은 젊음 산 결과다.
- 상을 받는 아이들은 상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 덕분에 상을 받는 거다.
- 젋어서 잘 놀아야 늙어서도 잘 논다.
논다는 것은 자기 할 것을 잘한다는 말이다.
이 분의 의식이 남다르다고 여긴 것은
진짜 '노인'에 대한 생각입니다.
ㅇ. 평화로움
평화로우려면 자기가 행복해야 한다.
감정이 평화롭지 않으면 사회에 폐 끼치는 사람이다.
함께하는 교사들은 나이는 들었지만 트여있는 분이라고
정신은 다르다고 하는데요.
안타깝게도 현재 이 분은 암치료중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전혀 알아 차릴수 없어서 조금은 놀랐습니다.
정작 본인은 암에 대한 생각을 '그렇구나' 생각은 들지만
슬픈 느낌은 안든다고 말합니다.
불행을 당하고도 불행감에 휩싸이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고단하지만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하다하며
퇴근후에는 책을 읽는 기쁨을 맛보고 있었습니다.
단월드 브레인명상 '인생의 지혜'
이 분을 통해 삶이란 것을 다시한 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단월드를 다니면서 브레인명상을 통해
나에 대한 실체를 깨닫고
진정한 건강, 행복, 평화를 만들며 살아가고 있는데요.
소개해 드린분은 수련을 하신분일까?
궁금해지기도 했습니다.^^
삶을 통해 지혜가 생겨나는 것이 좋겠지만
많은 경험과 부딪힘을 통해 중심을 잡아가기에
말씀처럼 고통을 양산하며 살다가 죽음앞에 설때
직전에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살아 있을때 참나와 함께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를
깨닫고 싶다면 단월드 브레인명상으로 의식을 열어가며
인생을 지혜롭게 사는 것도 큰 복인듯 합니다.
첫댓글 브레인명상으로 인생을 지혜롭게 살고 싶네요~
브레인명상으로 자신의 인생에 대해 생각해보네요~
단월드 브레인명상으로 인생을 지혜롭게 살아볼게요~
인생의 지혜 정말 필요해요 브레인명상이 좋은것 같아요~
브레인명상으로 지혜로운 삶을 살고 싶네요!!!
인생의 지혜 브레인 명상으로 가능한가요 그렇담 브레인 명상 해볼께요
인생의 지혜를 갖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