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3 : 21
인생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
‘인공지능(AI)’의 위력이 초강력 태풍급이다. ‘알파고’ 바둑 이야기는 전설의 고향이다. 인공지능 ‘챗GPT’의 가공할 성능은 현대 생화학 논문으로 노벨상을 받게할 지도 모른다. 이미 성경본문을 집어 넣고 명령어를 넣으면 설교까지 완벽하게 작성해준다.
하지만 인공지능은 가능해도
"인공지혜"는 불가능하다.
조화는 생화를 이길 수 없다.
"제러미 리프킨"은 “두려워 마라. 인간은 다음 단계로 발을 내딛는 것이다.” 라고 했다.
AI가 창궐할수록 인문학과 영성의 세계는 더 우리 가까이 오게 될 것이다. 오히려 우리는 최고급 비서를 거느리고 행복목회를 할 수 있다. 겁먹지 말자. 오히려 짐승과 사람을 구분짓는 ‘과학-예술-영성’으로 무장하자. AI가 행복할 리는 없지 않은가?
커피에 그려진 기막힌 예쁜 고양이그림, 커피 기계가 한 거란다.
‘기능-공예-물성’ 이런 것들은 이제 웬만하면 기계나 AI나 전자 기계에 맡기면 될 터....
(골 3: 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사람은 영적 일에 더 많이 "위엣 것을 찾고"신경 쓸 수 있어 좋다.
샬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