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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산 교회 (병산 포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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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회 - 생명의 삶 묵상 2026년 6월 25일(목) 말씀 묵상
김형준목사 추천 0 조회 47 26.06.18 06:48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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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6.25 06:16

    첫댓글 아멘. 요나 선지자가 니느웨에 심판의 메시지를 전한 뒤 150년 지났습니다.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베풀어 구원해 주셨지만, 무자비한 앗수르 제국에 심판의 말씀을 나훔 선지자가 전합니다. 하나님의 '복수'는 사사로운 감정이 아닙니다. 무고하게 억압받는 자들을 건져내기 위해 행하는 '공의의 회복'입니다.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악용하여 끊임없이 폭력을 일삼고 죄악을 합리화합니다. 나훔은 하나님의 심판이 얼마나 역동적인지를 보여줍니다. 깊은 바다와 거대하게 흐르던 강물이 순식간에 말라버립니다. 풍요로운 바산의 초장과 레바논의 울창한 숲도 하나님의 입김 아래 녹아내립니다. 하나님이 온 세상의 주권자이심을 선포합니다. 질투하고 보복하시는 공의의 하나님은, 주님을 의지하는 성도에게는 안전하게 숨을 수 있는 '산성'이 되어 주십니다. 오직 선하신 여호와만이 요동치 않는 유일한 산성이 되십니다.

    아무리 세상의 권세가 위협적일지라도, 역사의 주인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오늘도 우리의 산성되신 하나님 안에서 쉼을 얻게 하시고, 나를 가장 잘 아시는 하나님의 돌보심 속에 참된 기쁨과 평안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 26.06.25 07:05

    하나님께서는 선지자 나흠을 통하여 앗시리아의 수도 니느웨의 멸망에 대하여 경고하십니다. 나흠선지자는 하나님께서 니느웨를 심판하시게 된 근거는 니느웨의 죄악성에 따른 하나님의 속성임을 밝힙니다(2-8절)
    즉 하나님은 의로우시며(2절) 노하기를 더디하시는 반면에 죄인을 철저하게 멸하시고(3절) 전지전능하시며(3-6절) 또한 거룩하신 분이시기 때문에(8절) 죄악이 범람하고 있는 니느웨를 멸망시킬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밝힙니다.
    나흠 선지자는 하늘에 높이 떠 있는 구름이 하나님에게 있어서는 발의 티끌과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나와 우리 모두는 하나님을 향해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섬기며 우리를 심판에서 구원하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해야만 할 것입니다.
    천지 만물 중에 하나님의 진로를 감당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5,6절) 그러므로 나와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의 진노하심 앞에 소멸되어 버리는 이 세상을 의지하지 말고 우주만물의 창조 주이시며 심판자이신 하나님만을 더욱 굳게 믿고 의지해야만 할 것입니다.

  • 26.06.25 07:07

    하나님은 자기에게 의지하는 자를 아시며 활란날에는 그들의 산성이 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믿고 의지하는 성도들을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심판날에는 성도들에게 재난이 미치지 않도록 친히 산성과 같은 보호자가 되어주실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 악하고 험란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려운 환경속에서 지금까지 지은죄가 무엇인지 철저하게 회개하고 오직 심판주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나의 삶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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