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 한 주말에 마드리드로 날아가 다음 주 초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라 리가로의 임시 이적을 공식화할 예정인 모이스 킨과의 작별 인사를 위해 이제 남은 것은 세부 사항뿐이다.
유벤투스 등번호 18번을 달고 있는 킨은 시즌이 끝날 때까지 스페인으로 임대될 예정이며 그의 미래 (유벤투스와 2025년까지 계약)는 그가 복귀할 때 논의될 것이며 이 또한 일시적일 수 있다.
한편, 스팔레티 신임 감독 체제에서 대표팀에 복귀한 킨은 유로에 출전하기 위해 촐로 시메오네의 코트에서 자신의 카드를 제대로 활용하려고 한다.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쉽지는 않겠지만 (선발은 모라타와 그리즈만), 킨은 일디즈의 폭발적인 활약으로 공격 서열에서 최하위로 밀려난 유벤투스보다 더 좋은 기회가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갈라티코2기
첫댓글 모이스가 아트레티코마드리드로 이적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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