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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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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수원에서 가장 낙후된 동네였던 곳 재개발 완료 후 모습....jpg
겟백 추천 1 조회 63,410 22.06.11 21:44 댓글 9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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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11 22:43

    딴말이긴한데 저 한국 특유의 고층 아파트랑 저런..도시미관이 별로 아름다워보이지가 않아

  • 22.06.11 22:52

    생각났는데 서울 옥수동 어디에 50년대부터 피난이주민들이 살아서 역사적으로 의미있는 건축물이고 사람들과의 정이 있는 동네였던것같은데 싹 다 밀고 평범한 아파트촌됐더라...응팔에 나오는 한국 특유의 동네가 사라지는것같음

  • 22.06.11 22:54

    도시미관이라고 하기엔 애프터가 너무 단지내 모습만 있긴 하다 ㅋㅋㅋㅋㅋㅋ

  • 22.06.11 23:00

    보상이나 제대로 해줬을까... 100원짜리 개발해서 국민들한테 1000원에 파는거 아니야? 원주민한테는 보상 200원 줘놓고 많이 줬다고 생색.. 진짜 낙후돼서 범죄 빈번하게 일어나는 곳이면 개발해야하는게 맞지만, 멀쩡히 살고 있는 곳 개발한다고 내쫓는거 많음..요새는 강제로 안한다 이미지메이킹 잘하던데 보면 절차만 많아지고 지연시킬 수 있는 수단만 좀 생겼지 결국은 개발하더라 lh

  • 22.06.12 15:02

    @후레레레레 ㅇㅇ 그런곳이면 해야하는게 맞지~ 내 말의 요지는 본문지역의 재개발을 부정적으로 보는게 아니라 재개발 하면 무조건 로또라는 인식이 잘못되엇다고 말하는거! 어두운면도 있다는 취지에서 말한거야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6.16 20:53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6.16 20:59

  • 22.06.11 23:32

    근데가끔..이게맞나 싶음... 우리집 근처도 저런식으로 재개발되서 푸르지오 들어왔는데 아파트값 10억+알파..씩하고(주변 집값 생각하면 말도안되는 가격임) 투기꾼들 개많아서 실거주는 별로 보이지도 않고 ㅋㅋㅋㅋㅋ.... 그냥...그냥 가난한 사람들 더 쫓아낸 것 같음...

  • 22.06.11 23:36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저기 십수년간 사셨었는데…뭔가 다 철거된 모습보니까 어색하고 슬프당..

  • 재개발은 로또 맞아.. 조합원들도 물론 분담금 내야 아파트 입주할 수 있지만 만약 그 분담금 못 내면 내 집 프리미엄 엄청 올랐으니 그거 받고 팔면 됨.. 그리고 서울 수도권은 전매제한이니 뭐니 규정도 엄청 빡세져서 투기꾼들만 이득 보고 이런 것도 옛말이여

  • 22.06.11 23:56

    아 여기... 보고있는데 ㅠㅠㅠ 너무 고민이다 ㅎ
    P4-5억 붙었어... 원주민 걱정 ㄴ ㄴ

  • 22.06.12 00:05

    와 3600세대 많닼ㅋㅋㅋㅋㅋ
    넘 좋아보임 프루지오 열일햇네

  • 22.06.12 00:05

    개부러워

  • 22.06.12 00:11

    나 저동네 살았는데 오늘 가보니까 옛날 골목 벌써 헷갈리더라ㅠㅠㅠ 안까먹을줄 알았는데

  • 나도 저 근처 분양받았고 주변에 팔8 원주민, 분양자 있는데 정작 저기 살던 원주민들은 좋아해~
    원문에도 나와있지만 낙후되었던 도시 헐고 그 위에 지은거라 도로정비도 되었고 아파트 주변은 전신주 지중화도 되었고 분양당시 미니 신도시 급이라고 청약 완전 대박이였어
    나 아는 원주민 언니는 입이 귀에 걸렸음.
    팔8 맞은편 권선6은 알박기땜에 원주민을 눈물좀 흘렸겠지만 그래도~ 원주민들이 나서서 재개발 추진하느라 힘 썻고 워낙 낙후된 동네라 부자 집주인이 세만 주고 그런것 보다 정말 낡은 오랜 토박이 자가가 많았음.

  • 22.06.12 00:34

    저때 피 ... 하ㅠㅠ 머뭇머뭇하다 놓쳤는데 슬프당

  • 22.06.12 00:56

    왜 도대체 개발을 안타까워하는건지 이해가안되네ㅋㅋ 치안 좋아져, 교육 환경 좋아져, 인프라 좋아져 세입자,조합원 다 이득인데

  • 22.06.12 01:01

    부동산 잘 멀라서 그러는거 아닐까 ㅋㅋ 알면 안타까워 할 수가 없지 완전 로똔데 ㅋㅋㅋ

  • 22.06.12 01:56

    우리집 지금 재개발 된다고 반대시위만 5년 다돼가서 ㅎ 이득보는 사람도 있고, 장점 있는것도 분명하지만 원주민들 사정이 다 똑같지는 않으니까~ 부동산을 몰라서 그러는게 아니라 ㅎ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는게 아닐까?

  • 22.06.12 02:15

    @악귀야물러가 22 맞아 나도 재개발된 동네 들어와서 살고 있지만 원주민들 중에 지원금 끌어모아도 분양가 못채워서 다른 곳으로 이사간 사람 많아서..인프라 좋아지는 건 좋은 일이지만 그걸 위해 살던 동네에서 쫒기듯 나간 사람들이 아예 없는 건 아니라 그런거 같아

  • 22.06.12 12:42

    노인들은 평생 살던 곳 떠나랴할 수도 있어 조합원이여도 추가 부담해야 하니..

  • 22.06.12 01:02

    내 주변에 여기 당첨된 사람 많더라..부럽

  • 22.06.12 01:02

    그냥 아파트촌만 생긴거라서.. 편할수는있겠지만 개성없는거같아...
    그리고 새로생긴 아파트 층간소음 심한거 생각하면... 좋기만한걸까 생각든다..
    난 저런 주택가 동네 살았을때 좋은추억이 많아서 아쉽다..
    여름에 키운포도 따먹고 텃밭에서 상추랑 고추따서 삼겹살먹고 이웃에서 감 받고
    평상에서 감자랑 고구마먹으면서 모기장 안에서 여름즐겼는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06.12 02:22

    22 정책사업에 속수무책..도지사, 시장 만나봐도 lh가 중앙정부라 별 힘이 없드라..그마저도 도지사 만나기도 쉽디 않고 ㅎㅎ 보상금 더 받아내려 한다고 무슨 욕심쟁이 마냥 욕하는데...그건 일부고 정말..실제론 가만두면 1000원 까지 오를텐데 지금 100원짜리 200원주고 나가라는데..원주민이 바보도 아니고 누가 그 돈 받고 나가냐고..ㅜ

  • 22.06.12 01:04

    집주인은 좋겠지 나도 재개발된 구역에 살았었는데 저런곳은 대부분이 다가구주택임 이사비 쳔만원.. 택도없음 그만큼안줘..... 다 그 가구 인구에 맞춰서 주고...천만원 준다한들 도움안됨 저기 살던 금액 비교하면 닭장가야함 개발되어서 미적은 좋아졌지만 어두운면도 있다는거 알아줫으면 ㅠ

  • 2 글고 저렇게
    낙후된 주택은 전세로 10년 15년 장기로 지내는 분들도 있더라 그 분들은 애매하지

  • 22.06.12 05:32

    4 맞아 무조건 좋다면 반대하는 주민들이 왜 있겠어... 돈 버는 사람은 따로 있는 거 같음...

  • 22.06.12 01:21

    나도 나이가 먹엇나봐 어릴땐 동네 재개발 되기만 기다렷는데 동네 떠낫다 다시 가본 동네의 건물들이 많이 바뀌니까 좀 아쉽고 뭔가 서럽더라고ㅋㅋㅋㅋ 주택없어지고 빌라 건물들 생기고 건물 높이들이 높아지고 이러니까 뭔가 느낌이 많이 다르더라 그냥 뭔가 내 어린시절 추억이 사라진 기분? 저렇게 싹 밀고 다시 세우니까 깔끔은 한데 내동네도 아닌데 왜 난 서글퍼?ㅋㅋㅋㅋㅋㅋㅋㅋ

  • 22.06.12 01:24

    근데 재개발 보상 딱히 엄청 주진 않던데? 나 재개발 될라 햇던 동네엿는데(서울) 집가격 2억 쳐준댓나? 근데 아파트 분양가는 4억인가?그래서 재개발 돼도 문제라고 부모님이 그랫엇는데(17년전이야기) 지금은 좀 다른가?? 우리동네는 그래서 조합이 무산됏엇다던데,,

  • 22.06.12 02:01

    ㅇㅇ 그니까..로또라고 하는데..물론 로또인 사람도 있겠지만 ..보상해주는 보상가로 같은동네 못있고 그 가격에 맞는 동네로 나가야해..분양권 주긴 하는데 그것도 보상가보다 비쌈..젊고, 투자목적, 자본금 있는 사람들이야 재태크가 될 수 있겠지만 오래 살던 노인들은 멀쩡히 살고 있는 집 팔아서 재태크는 무슨..오늘내일 하시는 분들인데; 너무 주위에 재개발로 이득 본 사람들만 보고 근시안적으로 말하는거 같네 ㅎ

  • 22.06.12 05:37

    나도... 재개발로 전국 동네들이 다 건물 엄청 높고 비슷하게 생긴 신축 아파트 모습 위주로 바뀌어 갈 거 생각하면 좀 서글프고 아쉬움ㅜㅜ

  • 헐 나도 글 쭉 내리면서 저기 사는 원주민들은 제대로 보상받고 나갔을까 생각했는데 댓글도 그런 분위기라 나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었구나 ! 싶네 ㅠㅠ 이런 재개발에서 가장 피해입는건 원주민들이지...

  • 22.06.12 10:21

    괜찮은거 같은데 어차피 저동네 세들어사는 조선족이 많았을거 같고 그것땜에 치안도 안 좋았을거 같아서 할렘가 만드는거보다 나음

  • 22.06.12 10:52

    부동산적 관점이 있고 도시가 인간에 맞게 디자인돼야 한다고 생각하는 휴먼스케일 도시 관점으로 볼 수도 있지;; 아파트촌 개성 없다고 하는 사람들보고 부동산 모른다고 하는 건 시야가 좁은 듯. 치안 좋게 만들기의 답이 꼭 아파트 건설만은 아닐 것 같아

  • 22.06.12 11:07

    그냥 아파트촌 들어간거네..

  • 22.06.12 13:01

    나아진 거 알겠는데 저기 원래 살던 사람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난쏘공이 옛날 작품이라지만 참 지금 현실이랑 달라진 게 없는 것 같아서 씁쓸하다....

  • 22.06.13 16:34

    울 큰엄마 저기살았는데 재개발 되는 동안 다른 아파트에서 살다가 되니까 저중 하나 아파트로 들어감 지원금도 주더라공

  • 결국 또 아파트네.,.
    그래도 폭포랑 나무는 예쁘다..

  • 22.06.15 00:13

    이동네는 조선족이 70%이상 살던 동네고 수원역 가깝고 매교역이 바로앞에 있지만 공장 많고 저녁7시만 지나도 지나가는 사람 거의 없을정도로 치안이 좋지않았어 고등학교를 끼고있는데 넘 불안하긴 했었지.. 지금은 주변 합쳐서 9600세대가 한꺼번에 들어오니까 인프라 엄청엄청 좋아지고 수원역도 조선족 좀 줄어드니 더 깨끗해질걸 기대~~

  • 22.12.19 12:59

    근데 아직도 아파트 주위로는 좀 사람없고 조용한 느낌

  • 23.03.04 19:59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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