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 A대표팀 감독 “박진감 넘치는 경기였다...심판 판정 아쉽다”

[해리 케인]

https://mydaily.co.kr/page/view/2024012523130012368

https://sports.chosun.com/football/2024-01-25/202401250100175180024065?t=n1

https://www.nocutnews.co.kr/news/6085425

http://www.osen.co.kr/article/G1112262666

https://www.besteleven.com/news/articleView.html?idxno=222949

https://www.xportsnews.com/article/1817597

▲ 오늘 경기 소감은

경기 소감을 이야기하기 전에, 우선 양 팀 합해 6골이 터진 흥미진진한 경기

였다. 경기 끝나기 전 말레이시아가 득점을 하며 박진감이 넘쳤다. 화가 나

고, 불만도 있다. 3실점 중 2실점은 아쉬운 판정이기도 하다. 상대 페널티킥

판정도 그렇고, 황인범에 파울이 가해진 장면에서 득점이 인정된 것도 상당

히 안타깝다. 85:15로 점유율이 나왔고, 코너킥과 찬스는 잘 모르겠다. 이런

경기에서 아무리 2점을 앞서도 그 다음 득점이 나오지 않는다면 문제가 생

길 수 있고 실점을 할 수 있다는 점을 오늘 경기 통해 배웠다. 

특히 역습 수비 상황에선 선수들과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봐야 할 것 같다. 분

명 보완하고 분석해야 할 점이다. 다시 짚고 넘어가겠다. 조별 라운드는 이제

끝났다. 토너먼트 준비 잘해서 좋은 경기하도록 하겠다.

(중략)

▲지난 대회 전체 실점보다도 현 시점 실점이 많다. 그래도 우승 가능한가? 

분명히 그렇다.(Definitely)

[감휴 제일의 개념인]

이 미친놈잌ㅋㅋㅋㅋ

[반가워]

아니.. 오늘 경기 통해서 뭘 배워..?!ㅋㅋㅋ
이 미친 긍정은 도데체 어디서 나오는거지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