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마르카-루이스 로호] 발데 수술 받을 수도...수술시 사실상 시즌 아웃

[해리 케인]

알레한드로 발데는 아틀레틱 빌바오전에서 경기 시작 20분 만에 햄스트링 부상으로 경기장을 떠나야 했다. 그는 계속 뛸 수 없다는 점을 빠르게 알아차렸고 경기장에서 고통스러워하는 그의 표정이 감정적이었고 좋은 징조는 아니었다.

그리고 현재 구단 의료진은 그가 수술을 받아야 하는지, 아니면 보존적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에 대해 논쟁하고 있기 때문이다. 발데는 햄스트링 파열만 있는지, 아니면 힘줄도 영향을 받았는지 알아보기 위해 더 많은 검사를 받을 것이다.

결정은 앞으로 몇 시간 안에 나올 것이지만 얼마나 오래 결장할지가 핵심이다. 그가 수술을 받아야 한다면, 4개월 동안 결장할 수도 있기 때문에 사실상 시즌 아웃이 될 것이다. 이는 그의 유로 2024 출전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현재로서는 그는 자리를 확보하지 못했다.

그가 보존적 치료를 받는다면, 결장 기간은 그리 길지 않을 것이고 시즌 막바지까지가 될 수도 있다. 이는 한 번 더 검사를 한 후 의료진과 선수 측이 고려해 결정해야 할 문제이고 그가 어떤 증상을 갖고 있는지 더 정확히 알 수 있다. 이번 주 목요일, 늦어도 금요일에는 받을 것이다.

Preocupación por Balde; riesgo de quirófa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