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대동 도시 사회 경제 포럼
카페 가입하기
 
 
 
 

자주가는 링크

 
등록된 링크가 없습니다
 
 

카페 통계

 
방문
20241108
3892
20241109
2142
20241110
2294
20241111
3996
20241112
3152
가입
20241108
28
20241109
3
20241110
1
20241111
14
20241112
2
게시글
20241108
71
20241109
48
20241110
38
20241111
72
20241112
93
댓글
20241108
133
20241109
59
20241110
73
20241111
107
20241112
89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진짜어른
    2. 수신
    3. 행수
    4. 경린이
    5. 짱구박사
    1. 도리성혜
    2. 카뮈오웰 박장군
    3. 천의아들
    4. 김용신
    5. 북한강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the63
    2. 써나이
    3. 아래층남자
    4. 비엔토
    5. 한국인67
    1. 아샤샤
    2. 매일돌려
    3. 파라스코
    4. 적토마토
    5. 이철호
 
 

지난주 BEST회원

다음
 
 
 
 
 
 
카페 게시글
생활 경제 이야기 호화 요트 삼킨 폭풍우…'영국의 빌게이츠'와 딸 실종
진짜어른 추천 0 조회 58 24.08.20 07:3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8.20 08:31

    첫댓글 또 실종된 탑승객 중에는 영국 소프트웨어 '오토노미'의 창업자인
    마이크 린치(59)와 그의 딸 한나 린치(18)도 포함됐다. 함께 탑승한 린치의 아내는 가까스로 살아남았다.

    1996년 오토노미를 공동 창업한 린치는 2011년 회사를
    미국 휼렛패커드(HP)에 110억 달러(약 14조6850억 원)에 매각하며 영국의 빌 게이츠라는 별명을 얻었다.
    2006년에는 영국 기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영제국훈장(OBE)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인수 과정에서 법적 싸움이 번지며 10년 이상 법적 다툼을 이어갔고,
    지난 6월 미국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이탈리아 안사 통신은 목격자들을 인용해 팔레르모의 포르티첼로 항구로부터
    약 700m 떨어진 해역에 정박 중이던 베이시안호가 이날 오전 4시30분쯤 토네이도를 연상케 하는
    심한 폭풍을 만났다고 보도했다. 밤사이 선상에선 파티가 열렸던 것으로 전해진다.

    ............??
    음모론적으로 생각한다면,
    항상 문제는 돈이다. 돈의 흐름에서 이해관계인과의 충돌이 있을수 있다.
    토네이도를 연상케 하는~~(어느 날 갑자기 ? 그 곳에서만?)

    타이타닉호에 탑승했던 유명인사들이 있었다.
    그리고 죽었다.

  • 작성자 24.08.20 10:32

    관점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