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라역에서 여러 회원님들을 보기로 했죠..
참석하신분: 원령이, 엘라, 초록사과201, blazma, 달을삼킨연못, 한끼라면, mariela, 마스
엔젤리야, 바나나우유^^, 원시인, 네덜란드행비행기표, 기영, 나는배고프다, woowoo,김영남
조홍식, answn282, 그리고 저 다솜이..같이 오신분을 포함해서 41명이 오셨는데요..
이상 우수회원으로 등업 해드립니다..
모라역에서 같이 모여서...
부산라면공장에 같이 걸어서 같습니다..
생각보다 멀지가 않아서..쉽게 찾아갈수 있었구요..
라면공장에 도착을 했습니다..
제가 구미공장에도 가봐서인지...
부산은 지은지가 오래되어서..
아주 작았어요..ㅎㅎㅎ
그래서 인지 저희가 견학을 할때는 까운과 모자와 덧신을 신고 저희가 하나하나 공장을 돌아 보았습니다..
구미에서 볼때는 창으로 보았지만 여기서는 현장의 느낌을 그대로 받을 볼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들 첨엔 힘들어 하신분들도 많았지만...생소한 것을 구경하고 느낀점도 많을꺼라 생각합니다.
견학을 하고 난뒤..라면 시식을 하며 이것 저것 질문을 하고..
한 5시30분을 가리켰습니다..
그래서 단체사진도 찍고...
첫댓글 수고 많으셨습니다! 언제 술한잔 해야허는디...ㅋㅋㅋ 그것도 시집 가시기 전에...ㅎㅎ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따스한 봄날에 결혼 하시게 되신거 축하드립니다...
다솜님 부산권 홴님들 소원 풀어주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결혼하셔도 라면사랑 쭉..
그럼요,,,라면사랑은쭉지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