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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공유하시는, 해몽하시는, 꿈을 읽으시고 감사댓글 남기시는, 가족님 모두 대박 기원드립니다.
옛날에 살던집입니다.현관문앞에 저와 누군가 있는데 연예인 같았습니다.그런데 옆집으로 여자둘이
들어가려고 하는데 자세히 보니 한명이 예전 핑클 멤버 성유리입니다.그런데 저와 같이 있던 남자와
성유리가 예전에 사귀었던 사이였습니다.둘이 서로를 쳐다보구있고,둘다 아직까지 서로를 못잊었다
생각합니다.그러고 나서 각자 집으로 갔는데 제가 연락처를 물어볼까?물어봤는데 됬다고 합니다.
좀있다 그 연예인 화장실로 들어갔는데 모하나 봤더니,제 칫솔에 치약을 묻혀서 자기 운동화를 닦고
있더군요.운동화가 흰색이고 조금 지저분했는데 지저분한데를 닦고 있더군요.제가 쓰고 있는 칫솔로
닦고 있어서 뭐라할라 그러다가 그만둡니다.그리고 나서 화면이 바뀌었는데 제가 이빨을 닦고 있더군요
그 칫솔인지는 모르겠습니다.이빨을 닦다가 피가 떨어지네요.주위에 사람도 있어서 떨어진 피를 발로 막
없애려고 하네요....부끄러워서요.....
또하나는 제가 어느곳으로 들어갑니다.예전에 많이 와봤던것 같아요.그 곳으로 들어가기전 제뒤로
여자몇명이 있었구요.제가 많이 의식했어요.이뻤던것 같아요.들어갔는데 신발을 벋고 들어가야되서
신고 있던 운동화를 벋고 신발장 같은곳에 놓았습니다.운동화는 제가 지금 신고 다니는건데 검은색
바탕에 양옆으로 흰줄무늬가 길게 놓여있습니다.들어갔더니 제가 아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친구들 같았고요. 조그만 냉장고가 하나있었는데 문을 여니 제 정면에 만두가 있습니다. 되게 작은 만두
였어요.하나를 들고 먹어보고 나중에 집에 가주가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첫댓글 32! 15약!
치약 치솔 25.43.44중에 보세요.
양치하는꿈으로 보이는데...32강으로 보입니다...이빨에 피가나니 단번대도 한두수보시고여~~~성유리 프필3월3일..서로를 쳐다보구있고 둘다 아직까지 서로를 못 잊었다는 어느구간 연번... 쌍둥이수... 세로칸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