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레인지 부품을 그대로 활용하여 DEW(지향성 에너지 무기)를 가정에서도 간단히 제작할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웨이브의 범위는 수m 까지 유효하며 아래 영상과 같이 대상 속의 물 분자를 진동시켜 내부에서 열이 나도록 가열할수 있습니다.
미국의 비살상 무기인 ADS와 같은 원리이기는 하나 출력을 조절할수 없어 대상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고통만 느끼게 하는것은 어려울 것입니다.
신체에 화상을 입히거나 하는 등 고통과 함께 손상을 주게 되겠지요..
사람이 느끼기에 가장 참을수 없는 고통이 불에 타는 느낌(작열통) 이라고 합니다.
우리 피해자들이 전파무기를 보유하게 되면 조직스토킹 가해자들은 우리를 생체실험용 쥐마냥 고통을 주고 그것을 즐기는 파렴치한 행동은 함부로 못 합니다.
그들이 전파무기로 우리를 괴롭히면서 마음놓고 가해를 하는 이유가 피해자가 가해자의 전파무기 가해 증거를 입증하기 어렵기 때문에 처벌받을 일이 적다는 이유로 맘놓고 우리들을 괴롭히는 것인데 이제는 상황이 바뀌어 가해자들이 우리들에게 전파무기 공격을 당하고도 본인이 피해를 당했다는 것을 신고조차 못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과연 가해자들이 전파무기를 보유하고 있는 피해자를 함부로 괴롭힐수 있을까요?
지금까지는 피해자가 괴롭힘을 당하고도 어찌 대응할 방법이 없으니 가해자는 실험용 쥐 대하듯이 우리에게 막 대해왔지만 이제는 본인들이 실수했다가는 전파무기에 당할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전파무기를 보유하게 되면 조직스토킹 가해자는 절대 우리 피해자를 건드릴수 없습니다.
이는 호신용 총기를 몸에 지니고 다니는 것에 비유할수 있습니다. 범죄자가 총기를 든 사람에게 무작정 범죄를 저지를수 있을까요?
상대보다 본인 몸이 더 소중하다고 여기는 범죄자가 총기를 소지하고 있는 사람에게 다가가 총 맞을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범죄를 저지르려고나 할까요?
범죄를 저지르려다 총기를 보고 잠시 멈칫 하겠죠.
총기를 휴대하고 다니는 사람 역시 본인이 가진 총을 아무런 이유 없이 다른 사람들을 공격하지만 않는다면 그것은 정당한 호신용 무기이겠죠.
미국은 합법적인 총기 소지 허용 국가입니다. 누구나 총기 소지가 가능하고,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범죄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호신용이냐 범죄도구냐는 그것을 지닌 사람이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총기 관련 규제는 엄격하나 전파 무기에 대한 규제는 전혀 없는 실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직스토커가 대놓고 전파무기 공격을 하더라도 법적으로 처벌할 방법이 없으니 조직스토커들은 전파무기를 암묵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죠.
전파무기 관련 규제가 없다는 것은 우리 피해자가 전파무기를 개인적으로 보유하고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우리를 법적으로 처벌할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법이 '전파무기를 보유하고 사용하는 것은 합당하다!' 라고 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전파무기를 보유하거나 사용하는 것이 불법이다!' 라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우리는 전파무기를 개인적으로 보유한다고 하더라도 법의 제제를 받을 이유가 없으며, 우리가 전파무기를 사용하여 상대를 선제공격하지만 않는다면 전파무기 사용은 정당한 방어 수단이 될 것입니다.
저는 우리 피해자들도 조직스토커들을 견제할 전파무기 하나쯤은 갖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래 영상은 전자공학 DIY 분야 유튜버인 KREOSAN 님의 마그네트론 구동 영상입니다.
영상에 나오는 마이크로웨이브 발생장치는 우리가 일상 속에서 사용하는 전자레인지 부품중 하나인 "마그네트론" 입니다.
당근마켓 같은 중고거래 앱에서 중고 전자레인지가 가끔 1만원대에 거래되기도 하는데 작동되는 중고 전자레인지를 구입하셔서 내부 부품을 전자레인지로부터 꺼낸 후 재조립 하셔서 전파무기로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KREOSAN 님의 영상 원본 링크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zoG6ghNF_0&t=42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