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데일리 메일 신문에 실린 클롭 합성 사진

[해리 케인]

클롭은 리버풀의 위대한 감독 중 어디에 속할까요?

밥 페이즐리 (535경기, 우승 14회)

위르겐 클롭 (466경기, 우승 6회)

빌 샹클리 (783경기, 우승 6회)

조 파간 (131경기, 우승 3회)

[chobo]

14회는 넘사인데요

[감휴 제일의 개념인]

클롭이 리버풀에서 한 일은 샹클리 마이너버전 아닐까요. 2부리그 리버풀을 맡아서 현재 리버풀 수준의 팀을 만든게 샹클리고, 수석코치가 그거 이어받아서 트로피 싹쓸이한게 페이즐리-페이건이겠고

[벨라로스]

오 그러네요.. 세팅 다 된팀으로 시작하는거랑... 밑바닥에서 시작하는건 다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