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내외는 이날 오후 2시 20분 메가박스 성수점에서 상영된 '브로커'를 일반좌석에서 일반국민과 함께 관람했다. 대통령실이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윤 대통령 내외는 나란히 앉아 팝콘을 함께 먹는 등 다정한 모습으로 영화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윤 대통령은 시민들과 자주 접촉하는 것에 대해선 "특별한 이유는 없다"며 "저도 시민들과 늘 함께 어울려서, 대통령으로서가 아니라 '한 시민'의 모습을 저도 좀 가져야 되지 않겠는가"라고 말했다. 이는 앞으로도 주말이나 휴일에는 대통령이 아닌 한 시민으로 평범한 일상을 보내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일안하냐?
싀발 ㅎ 릠 모하세요 대체
본인때문에 진짜 시민들 불편하게 하는건 모르나보네
본인이랑 같이 영화봐서 시민들이 ^영광^일거라고 생각할듯
일은 다하고 노는거여?
그럼 왜 대통령을 하셨냐구요 진짜 짜증나는 할아버지네
ㅋ 대통령의 모습을 좀 보이고 말해라 맨날 쳐놀고 처먹고
일안해?? 화물연대 파업 하고 기름값 물가 폭등하는데 거기서 팝콘이 목구멍으로 쳐넘어가냐 미친놈이
시잘 그럼 대통령을 왜했냐고 걍 시민으로 살지 뭔 연예인이냐
ㅈㄹ
ㅋㅋ 그럼 대통령직 사퇴해 아무도 안말림
아오 진짜 쌍욕
너 대통령 아닌데?;;
그럼 시민처럼 지옥철 타고 출근하시고 출근시간 퇴근시간 딱딱 지켜.
어휴 ㅅㅂ
ㅅㅂ 놀러다니냐??!? 뭐 이딴게다있냐
나보다 더 많이노는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