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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산책 귀찮고(애가 에너지가 높아서 하루 네 번 나가...)
밥 차려주는 것고 신경 쓰이는데
잘 때랑 일어났을 때
얘가 내 옆에 있다는 게 너무 따뜻하고 행복하다
냄새도 귀엽고 미세하게 부어서 기지개 켜는 것도 귀여워 ㅠㅜㅜ
지금도 등 붙이고 자는데 사랑스러워...
첫댓글 말만 들어도 귀엽다!!
멍장군이 왕한테 등붙히구 자면.. 산책 다섯번 기쁘게 해주는 그런 룰이있어….
그순간의 행복감때문에 온갖 귀찮음이 사라지는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