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파트 건축원가를 추정해 왔던
금액 1억4천 이하라는 것이 터무니없는 금액이 아니라는 추정금액이 나왔습니다.
우리 보다 2 년 늦게 건축된 추정 건설원가를 1 억 6천 에서 7 천 사이로 보고
감정평가금액에 의한 분양원가.......가 턱 없이 높게 책정되어
5년 차 분양 방식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게 된 것입니다.
박 의원은 “부영주택의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공공 임대아파트는
최근 분양전환 신청을 받았다”며
“많은 임차인이 내 집 마련의 꿈을 실현하는 듯했으나
6년의 긴 기다림은 물거품이 됐다”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 아파트는 공공임대 후 분양전환을 통해
일정 기간(10년)이 지나면 내 집을 소유할 수 있는 서민의 보금자리로 여겨졌다”며
“2015년 건설원가는 1억 6천만 원에서 1억 7천만 원 수준이었지만,
오창지역의 호재로 주변 아파트의 시세만 반영해 고평가 되면서
분양가는 2억 8천500만 원으로 책정됐다”라고 설명했다.출처 : 충청매일(http://www.ccdn.co.kr)
http://www.ccd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7523#09SX
오창 부영아파트 분양가 뻥튀기 - 충청매일
[충청매일 이대익 기자] 과도한 분양가를 책정해 입주민의 불만이 쏟아지는 충북 청주시 오창읍 부영 임대아파트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청주시의회에서 나왔다.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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