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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사 고대 로마 누미디아 기병의 전투법
ROK_CompanionOfficer 추천 0 조회 933 05.09.02 19:50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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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9.02 22:51

    첫댓글 ㅎㅎ역시 누미디아군요. 투창기병의 위력...?

  • 05.09.03 00:05

    누미디아,거의 한니발군의 주력기병보단,적을 혼란시키게하거나,적을 유인시키는 그런 부수적인 역할을 자주 맡은듯....트레비아 회전에서도 그렇구...흠....아무튼 경장이기떄문에 기병자체가 FAST MOVING을 할수있어서 한니발의 전략전술에 잘활용됫든....어찌됏든 한니발은 그런점을 잘활용햇다고생각

  • 05.09.03 00:09

    제가 읽어본 기록들, 주로 외국 워게임하는 애들이 써놓은 것을 보아도 누미디아 기병은 롬토에 나오는 것처럼 경장에 투창과 단검으로 무장하더군요. 그리고 스커미셔구요. 그리고 이베리아 기병이야말로 고대세계에서 제법 유명했으니...

  • 05.09.03 00:11

    아 그리고 참고로 누미디아는 포에니전쟁에서 로마편을 들어 로마와의 협력관계에서 융성하다가 후일 시저와 폼피의 싸움에서 폼피를 지원하는 바람에 로마의 속주로 전락합니다. 누미디아 기병이 스커미셔였다곤 하지만 실제로 유명은 했습니다.

  • 05.09.03 00:12

    누미디아가 독립국일때의 고대 동전이 있는데 보통 고대동전엔 한쪽엔 통치자 얼굴 딴 면에는 또 얼굴아니면 그 통치자의 상징적인 것을 세겨놓는데, 누미디아는 한쪽엔 왕얼굴 다른쪽엔 말이 세겨져 있습니다.

  • 05.09.03 03:42

    오... 그 동전 이미지 좀 찾아봐야겠습니다. 그러고 보니 이 친구들 전법이 몽골군 전법 중 하나하고 꽤나 유사하군요.

  • 05.09.03 12:39

    http://blog.naver.com/coinman1492.do?Redirect=Log&logNo=8775792 이 사이트에서 찾아보시길. 이미지 불펌 금지라 사이트만..^^

  • 05.09.03 14:37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9.03 15:53

    참 그러고보니까 로마는.... 거의 만나기도 힘든 상대들을 장 조율 하는거같아요 바다건너 갈리아를 바다건너 아프리카까지 끌고오고...나중에는 아프리카 기병을 다키아에 투입하고... 참 재밋죠 ㅋㅋ

  • 05.09.04 00:08

    칸나에 전투에서도 누비디아 기병의 역할은 로마 기병 격파가 아니라 Delay mission이었죠;; 로마 기병을 격퇴시키는 역은 중무장 기병(이베리아 기병이려나...)

  • 05.09.04 03:38

    당시 중무장이라 해봤자. 몸통갑옷에 다리 보호구 정도일테지요. 긴창이나 검으로 무장한...좀 더 뒤인 트라야누스의 다키아원정이 그려진 그 유명한 기둥에도 기병은 전혀 보호구가 없는 걸로 그려집디다.

  • 05.09.07 19:32

    참.. 예전에 칸나에 회전을 다룬 프로를 보았는데 칸나에 회전에서 누미디아 기병이 도주하는 로마군을 뒤 쫓아 가서는 그 보병의 허벅지를 공격해서 걷지 못 하게 했답니다. 아무래도 힘줄 부위를 공격한 듯 한데요. 누미디아 기병이 짧은 칼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누미디아 기병들은 적 보병을 추격할 시에

  • 05.09.07 19:32

    거의 말 옆에 메달린 듯한 상태로 공격한 다는 것이 되던군요. 하여튼 누미디아 기병이 좀 더 강하게 나왔으면 합니다.

  • 작성자 05.09.09 02:41

    기냥 투창으로 찔러버렸을수도 있습니다. 그네들은 단검도 없는 병사들도 많았고 허구헌날 쓰는게 투창이니 말입니다.

  • 작성자 05.09.09 02:42

    누미디아 기병 스탯은 적당하다고 봅니다. 다만 험지에서의 이동 보너스와 "진형이 없는 상태" 가 구현되지 못해 롬토에선 약한 모습을 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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