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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자연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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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아름다운 새 물까치, 새 둥지
쑥풀 추천 0 조회 205 13.03.18 20:3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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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18 21:48

    첫댓글 매일 대박 나는 것이 어디 있습니까?
    수고 많으셨습니다 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3.03.19 06:51

    그렇지요? 그래도 맨날 시커먼 까치만 찍어대다가 이놈 산뜻한 하늘색 날개가 얼마나 부러웠던지...

  • 13.03.19 01:20

    저 정도만 해도
    대박 인데요~^^*
    물까치도 새집도. ㅡ

  • 작성자 13.03.19 06:54

    혹시 집 쥔장이 누구신지 짐작이 가시나요? 습지 근처 찔레나무에 나지막하게 지었는데 올해도 입주하려나 몰라요.

  • 13.03.19 07:06

    다시입주 안함니다 ㅎㅎㅎㅎㅎ

  • 작성자 13.03.19 08:36

    깔끔한 놈들...위생상 1회용이군요. 감사합니다.

  • 13.03.19 09:11

    하하. 새들은
    이미 노출된. 곳에는
    다시 들어가지 않는다는 전설이
    ㅎㅎ 주변 풀숲에 다시함
    찾아보세요 ㅎㅎ

  • 13.03.20 02:50

    넘 잘 담으셨네요.
    버들가지순이 봄을 알려 주는군요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3.03.20 17:19

    요즘 점심시간에 옥상에 올라가 매일 셔터 연습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13.03.20 13:20

    물까치들이 많긴 한데 정작 담기는 쉽지 않아요 .. 사진 쨍하니 좋습니다

  • 작성자 13.03.20 17:22

    그래서 얌전한 물까치...ㅎㅎㅎ 이놈들 좀 가까이만 다가가도 후루룩 날아가 버려 그동안 닭쫒던개 됐었는데 아주 착한 놈을 만났지요.

  • 13.03.21 13:58

    물까치 멀쑥하고
    갯버들 접사 수준급인데요.
    열심히 연마하시어 좋은 사진 담으세요.^^*

  • 작성자 13.03.25 06:07

    네 갈길이 먼데...천천히 가려구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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