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RONG><FONT color=#0900ff><SPAN style="FONT-SIZE: 12pt">경남권 경찰서 간부가 수사 진행 사건에 대한 부당 지휘와 직권남용·모욕 등의 혐의로 관할 지청 검사를 고소했습니다... </SPAN><BR><BR></FONT><SPAN style="FONT-SIZE: 12pt">경찰 간부가 일상적으로 사건에 대한 수사 지휘를 받는 관할지청 검사를 고소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어서 파문이 예상된다. </SPAN><BR><BR><SPAN style="FONT-SIZE: 12pt">8일 경찰에 따르면 경남권 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장인 A경위는 창원지검 밀양지청 B검사가 수사 축소를 종용하고 모욕과 협박을 했다며 모욕·협박·직권남용·강요죄 혐의를 담은 고소장을 경찰청에 정식으로 제출했다... 이하 중략</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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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class=tx-li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5545751" target=_top><FONT color=#ff00dd><STRONG><SPAN style="FONT-SIZE: 11pt">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5545751</SPAN></STRONG></FONT></A><STRONG></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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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현님! 댓글 자꾸 길어지는데요...위 기사를 한번보세요...폐기물 대표를 구속시켰잖아요...그런데 검찰에서 한달만에 보석으로 석방되었고,,,폐기물 대표가 언론사 그리고 공무원들까지 비리의혹으로 조사를 받았고 그중에는 혐의를 인정한 사람조차 무혐의? 그리고 그 대표는 검찰범죄예방위원이라고 합니다...그리고 검사는 담당경찰에 수사 중단요청? 경찰간부가 거부하자,,,온갖 협박?,,,그리고 잘못 없는 경찰간부에게 오히려 피의자 신문조서까지?(피의자신문조서는 범죄행위를 한사람에게 받는조서) 그리고 온갖욕설!이것이 사실이라면 모욕을 떠나 님께서는 가만히 있겠어요...그리고 경찰대 간부에게 모욕을 당하였다는데 구체적으로
경찰 이전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경찰대 출신 경위님의 행동도 아름다운 모습은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공명심에서 비롯된 부처이기주의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검사의 행동이 다소 지나친 것은 사실이지만 징역을 살려야할 만큼 범죄라고 할 만큼은 아니었다고 판단됩니다. 의견충돌이 발생했을 경우 다소의 욕설은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해야하겠죠. 의견충돌 있을 때마다 고소로 일관한다면 교도소의 수용자와 도대체 다를 게 무었입니까??
국민의 한 사람으로 경위의 행동을 폄하하는 모자란 동료 경찰들 한심 하기에 앞서 분노가 치미는 이유는 왜일까 경찰조직을 위해서나 국민을 위해서 제발 경찰 옷을 벗어 줬으면 한다 경위의 말대로라면 구속 처벌 해야 할 범죄자들을 지휘의 탈을 쓰고 범죄자를 두둔 수사를 방해하고 협박수준의 말을 서슴치않은 자를 당연히 처벌 해달라 해야 하지 않나 수사 결과 역시 조청의 말 대로 구속되야 할 자가 불구속 되고 관련자들도 모두 무혐의라니 조폭을 능가하는 이런류의 권력형 사법범죄는 반드시 단죄 해야 한다
첫댓글 세상에 알려야 합니다
검세들의 횡포를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파이팅!
경대 22기 경위 홧팅
...잘 했어요...
표 다섯개
세상이 바뀌어 가는군요
이제는 바뀌어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경찰의 권리를 위하여 우리 모두 하나되어 경찰의 수사권 등 되찾아야 할 때라 봅니다. 경찰 화이팅!
수사요원들이 검사 방 등 검찰에 갈 때는 항상 소형 녹음기를 준비하여 채증을 하여야 합니다. 이 건의 경우 백번 조사해도 결과는 증거불충분으로 혐의없음 결론이 날 것입니다. 같은 자리에 있었다는 입회계장이 우리 편을 들겠습니까?
놈현님! 황당한 논리?... 함부로 대한 것이 아니고,,, 모욕죄,직권남용,강요,협박 입니다... 범죄혐의로 고소 당 한 것입니다....아시겠어요...
놈현님! 댓글 자꾸 길어지는데요...위 기사를 한번보세요...폐기물 대표를 구속시켰잖아요...그런데 검찰에서 한달만에 보석으로 석방되었고,,,폐기물 대표가 언론사 그리고 공무원들까지 비리의혹으로 조사를 받았고 그중에는 혐의를 인정한 사람조차 무혐의? 그리고 그 대표는 검찰범죄예방위원이라고 합니다...그리고 검사는 담당경찰에 수사 중단요청? 경찰간부가 거부하자,,,온갖 협박?,,,그리고 잘못 없는 경찰간부에게 오히려 피의자 신문조서까지?(피의자신문조서는 범죄행위를 한사람에게 받는조서) 그리고 온갖욕설!이것이 사실이라면 모욕을 떠나 님께서는 가만히 있겠어요...그리고 경찰대 간부에게 모욕을 당하였다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모욕을 당하였다는 말인가요? 한마디 더...검사는 고위직이고,,경찰대 간부는 검사보다 낮아서 모욕당하는 것에도 차이가 있었던가요??? 나는 오히려 더 판,검사처럼 배운 사람에게 모욕을 당하면 더 기분나쁘던데,,,님께서는 설마 검찰 가족은 아니겠지요???
개혁님아... 형소법은 읽어보셨나요? 보석은 검사가 결정하는게 아니고 구속피의자가 신청하면 법원에서 판사가 허가하는 겁니다.
sky님! 저도 알고 있어요...판,검사 초록은 동색,가재는 게편아닌가요???같은 사법연수원 생들이고,,,폐기물 대표가 구속 된지 왜! 한달여만에 보석으로 풀려났을까요...의문이 들지 않나요...특별한 대우를 받았는지 의혹이 든다는 것입니다...사건 정황을 봐서요...
놈현님..엉뚱한 이야기 하셔
당연한 일이 기사가 되는 개같은 세상을 개혁 해야 합니다
B검사가 ‘지청장 관심 사건이라 부담스럽다. 대표이사가 범죄예방위원이다’고 언급하면서 모욕과 함께 압력을 행사한사건
놈현님 설령 글타고 치더라도 현재는 검사관련 일이니...노여움을 푸시고..힘을 모읍시다..ㅎㅎ
경찰 이전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경찰대 출신 경위님의 행동도 아름다운 모습은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공명심에서 비롯된 부처이기주의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검사의 행동이 다소 지나친 것은 사실이지만 징역을 살려야할 만큼 범죄라고 할 만큼은 아니었다고 판단됩니다. 의견충돌이 발생했을 경우 다소의 욕설은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해야하겠죠. 의견충돌 있을 때마다 고소로 일관한다면 교도소의 수용자와 도대체 다를 게 무었입니까??
국민의 한 사람으로 경위의 행동을 폄하하는 모자란 동료 경찰들 한심 하기에 앞서 분노가 치미는 이유는 왜일까 경찰조직을 위해서나 국민을 위해서 제발 경찰 옷을 벗어 줬으면 한다 경위의 말대로라면 구속 처벌 해야 할 범죄자들을 지휘의 탈을 쓰고 범죄자를 두둔 수사를 방해하고 협박수준의 말을 서슴치않은 자를 당연히 처벌 해달라 해야 하지 않나 수사 결과 역시 조청의 말 대로 구속되야 할 자가 불구속 되고 관련자들도 모두 무혐의라니 조폭을 능가하는 이런류의 권력형 사법범죄는 반드시 단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