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 사진의 6개 외에 4개 더 보내드려요.
한 개는 사진찍기전에 박스에 넣어버려서 못찍었어요..넷 중엔 가장 멀쩡한 앤데..ㅡㅡ;;
아래 3개들은 끈이 모자른 탓에..목둘레 부분의 띠는 걍 새틴인가..하는 흰색으로 통일이예요.
어딘가 삐꾸들이예요..;;
임시로 쓰시라고...보내봅니다. (팬턴트넣는 곳 없어요, 철저하게 "임시용"에 충실한 녀석들.
끈안쪽에 전화번호 적어서 사용하시면 되시겠습니다.)
추가1번.
추가2번.
추가3번. 만들고보니 리본부분이 너무 커진 애예요..ㅡㅡ;;
첫댓글 보내주신 팬던트 모두 달았어요, 고무줄넣을 때 팬던트 끼워서 박음질을 해버렸답니다. 피난가다가 잃어버리는 일 외에는 팬던트가 분실되지 않을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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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추가녀석들은 고맙단 생각안드실꺼에요...집어던지고 싶어지실지도 몰라요, 그렇지만 비상용으로라도 쓰시라고 걍 보내보는거랍니다.;;
너무 고마워하셔서 제가 더 쪼그라드네요..;;
미용일하시느라 손끝아프시다고 하셨잖아요..저도 강아지들 목걸이해줄때마다 쇠고리끼우느라 낑낑거렸었는데, 쪼맹이님은 더 아프시겠다 싶었거든요. 걍 이 작은 것들이 쪼끔 덜 아프게 해드림 좋겠네요.
(으..부디 애기들한테도 잘 어울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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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종이학 삼천개 접듯 만들어서 카페에 찌라시 마냥 돌릴까봐요.
ㅋㅋㅋㅋ솜씨 디게 좋으시당
우후훗, 캄솨캄솨
ㅋㅋㅋㅋ어케이런걸 손으로하시는지 모르겟네 ㅋㅋㅋ난손이 발이라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