뿐만 아니라, 그것이 불법적인 것은 더욱 아니다 . ㅋㅋ .
그들의 세상은 원래가 불평등의 힘과 走行속도, 억세고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의 차이로 유지되는 ' 무질서의 질서화(?) ' 가 아닌가 .
그런 가운데에서도 사파리 동물 세계는 수천, 수만년을 질서있게 존속되어 왔으며 최강자인 사자의 무리들이 멸종되어 사라지면 초식동물의 일방적 과잉으로 생태균형이 무너지고, 풀과 잎사귀 같은 먹이의 소멸에 까지 이르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
무질서의 질서 ? .
인간은 어떠한가 . 그들은 지능과 선악의 정서를 가지고 있음으로 규칙과 법률을 정하여 약자도 생존과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사회관계룰 설정하지만, 날 때부터 용모와 IQ와 노래 솜씨에 이르기 까지 어느 것 하나 평등한 출발이 허락되는 법은 없다 .
그러나 사람들은 정신과 육체의 장애자일지라도 다수의 건강인들은 그들을 보살피고 작은 희생이나 양보를 아끼지 않는다 .
그러면 인류사회의 일반적 품격과 본태에 관하여는 어떻게 결말을 지어야 할까 .
順理인지 억지인지 나도 잘 알 수가 없기는 하나,
인간은 창조주이신 주님의 형상을 본받은 특수 생물임으로 궁극적으로는 善울 추구하는 본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
개별적 권세와 私利를 위하여 거짓과 반역을 가리지 않는 자(놈)들을 배척하고 증오하며 제거하기 위하여 한데 뭉칠 줄 알며 강한 자가 먼저 희생을 위하여 앞줄에 나서기도 하는 것이다 .
인간은 무언가 다른 점이 있겠지....
문제는 물질 문명의 가속적 발전과 惡의 규합이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는 점이다 .
생성형 AI 와 양자 컴퓨터의 완성이 가까운 장래에 이루어지고 유전자 조작에 의한 인간제작 마저 임의로 행해질 때 아마도 어느 것이 삶의 진실이며 허위인지,
사나운 惡의 세력이 득세하고 순리를 따르려는 善의 약세화로 인류사회가 종말적 패망의 결과를 보게 되지는 않을지 .
그것이 인류의 종말 그 자체인지도 모르겠다 .
주님, 인류의 탐욕이 주님의 영역을 넘지 않게 간섭하여 주소서 .
한국땅에서 적색 망국 무리들을 일거에 제거해 낼 수 있는 뛰어난 지도자를 내어 주소서 .
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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