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q3PMqTkeGHE?si=Kv3iJ9LwdDu29RKw
[국회 기자회견 현장] 2024년 9월3일 화요일
수기총, '국가인권위 정상화시킬 최적의 인물!'..인권위원장 안창호 후보지지선언!
헌법 준수 및 보편인권 대변해온 안창호 인권위원장 후보자 적극 지지한다!
우리는 세계인권선언 정신에서 이탈한 대한민국 인권 흐름에 매우 중요한 변곡점,
즉 새로운 역사의 분기점에 서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2001년 설립된 이후 PC주의에 경도된 UN의 어젠다만을 앵무새처럼 반복해 국민들로부터 지탄을 받고
특정소수집단의 목소리만을 대변해 왔는데, 이를 정상화시킬 절호의 기회를 맞이했다.
이는 대한민국 헌법을 준수하고 다수국민의 보편인권을 중시해온
안창호 전 헌법재판관이 지난 8월 12일 인권위원장 후보로 지명돼 오늘 인사청문회 절차를 밟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윤석열 대통령의 이번 인사를 높이 평가하며 국회 인사청문회 위원들도
당파적 이익에 매몰돼 다수국민의 의사에 반하는 일방적 흠집 내기로
일관해선 안 될 것이다.
우리는 2018년부터 지금까지 국가인권위원회 건물 앞에서 대한민국 주권을 무시하고 헌법에 반하며 국민과 동떨어진 권고 조치를 남발해온 인권위의 정상화를 위한 일인시위와 기자회견 및 규탄 집회를 이어왔다.
이는 대한민국의 주권을 지키는 길이며, 헌법을 수호하는 길이며, 유럽의 끔찍한 테러를
유발한 다문화주의의 폐해를 예방하는 길이며, 우리의 미래인 다음세대를
성혁명·젠더이데올로기로부터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켜내는 길이라고
굳게 믿어왔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은 2001년 11월 25일 취임한 김창국(金昌國)부터 최영도(崔永道), 조영황(趙永晃), 안경환(安京煥), 현병철(玄炳哲), 이성호(李聖昊), 최영애(崔永愛), 송두환(宋斗煥)으로 이어져왔다.
그런데 뒤돌아보면 인권위원장으로서 국민 눈높이에 맞는 인물은 보이지 않는다.
이는 역대 인권위원장의 활동이 대한민국 국가기관의 수장으로 부적합하며,
한결같이 대한민국 주권과 헌법을 무시하는 UN의 목소리만을 대변해온 편향된 인물들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국가인권위원회에 대한 국민적 저항이 커지고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있다.
많은 국민들은 전 세계가 PC주의 광풍에 휘말린 모습에 충격을 받고 경악하고 있다.
이번 파리올림픽 개막식과 일부 종목에서 XY염색체를 가진 남자선수가 XX염색체를
가진 여자선수와 불공정한 경쟁을 펼쳐 금메달을 따도록 용인했는지 납득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가장 공정해야 할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변질된 탓이며, 성혁명·젠더이데올로기 세력에 장악된 탓이다. UN은 IOC보다 더욱 극심한 편향적 친LGBT 행보와 맹목
성주류화(GM), 친차별금지법 지향성(指向性)을 보이고 있어 개탄스럽다.
우리 국민은 지금까지 엄연한 주권국가인 대한민국의 헌법과 일반국민의 보편상식이
UN의 사주를 받는 인권위와 언론방송에 의해 무참히 짓밟힐 때마다
대한민국이 마치 UN의 속국인 것 같은 비참함을 경험했다.
그러나 분명히 알아야 할 사실은 헌법 제1조에 명문화돼있듯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며,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이다.
따라서 모든 국가기관은 국민으로부터 직·간접적으로 민주적 정당성을 부여받아 구성되어야 하고, 이러한 민주적 정당성은 국가기관의 권한 행사의 원천이 되기에,
맹목적으로 UN의 앞잡이노릇을 하는 국가기관은 더이상 존재할 가치가 없다.
우리는 대한민국 헌법 수호 차원에서, 다수국민의 상식과 눈높이에서, 인류보편인권을 지향하는 세계인권선언 정신의 관점에서 이번 윤석열 대통령의 안창호 인권위원장 후보자 지명을 매우 합리적인 결정으로 평가하며 적극 환영한다. 이는 왜곡된 대한민국 인권역사에 서광이 비친 것이며, 세계인권선언에 역행하여 PC주의가 만연한 세계인권 흐름에서 획기적인 사건으로 높이 평가한다.
아울러 우리는 “약 40년에 걸친 법조인 생활 동안 인권신장에 관한 확고한 신념으로
사회적 약자의 인권 보호와 사회정의 실현을 위하여 힘써온 점 등에 비추어 국가인권위원회를 이끌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의 적임자로 판단된다.”고 설명한
윤 대통령의 안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적극 지지한다.
우리는 차제에 민의를 왜곡시키고 헌법에 보장된 다수 대한민국 국민의 알권리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비극적 결과를 초래한 인권위와 한국기자협회와의 협약인 인권보도준칙이 폐기돼야 함을 천명한다.
2011년 9월 23일 이후 대한민국 언론방송은 자율성을 상실한 채 독재국가에서나 있을 법한 인권위의 대변인과 같은 행태를 보여왔는데, 이는 매우 슬프고 비극적인 일이다.
인권보도준칙은 형식적으론 자율적 규제이자 간접적 규제에 해당하지만, 이를 근거로 한국신문윤리위원회 등에서 일정한 제재를 가함에 따라 점차 무시할 수 없는 사실상의 규범력을 가지게 됨으로 오히려 다수국민의 인권을 침해하는 명백한 반헌법적 역차별을
초래하기에 즉시 폐기해야 한다.
우리는 다시 한 번 PC주의(정치적 올바름)와 어퍼머티브액션(A.A., 소수집단우대정책)에 경도되고 세계인권선언 정신에서 벗어난 국가인권위가 대한민국 헌법을 준수하고 국민 상식에 부합하는 정로(正路)로 회귀하길 바라며, 이를 가장 적합히 수행할 인물이 안창호 후보자라 믿기에 적극 지지한다.
정치권은 물론 인권위 또한 일반 국민은 안중에도 없이 오직 자신들의 이념에 맞는 권고조치를 일삼고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사람만을 앉히려는 독선적 태도를 버려야 하고,
특정 소수집단만을 중시하고 다수국민을 배제시켜온 편향성과 이중성(二重性)의
속박에서도 벗어나야 한다.
만일 지금처럼 다수국민의 인권을 역차별하고 상식을 믿고 살아가는
국민들을 배척하는 국가기관으로 남겠다면 마땅히 폐지되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야 할 것이다.
[출처] 수기총 등 시민단체 안창호 인권위 후보자 지지 기자회견 가져|작성자 GMW연합
<네티즌들의견>
*''미국민주당, 카말라해리스 팀워즈 그들이 원하는 세상''
교사가 남학생에게 '넌 여자' 여학생에게 '넌 남자야' 세뇌하며
부모하럭없이 성전환수술받게해서 남자는 XX를 제거하고 여자는 가슴절제를 해
수술 후 후유증으로 고통받다 자살하는 자들이 폭증하는 세상
마약합법화 마리화나 합법화시켜 나라가 마약으로 멸망하는 세상
포괄적 차별금지법으로 국민에 입에 재갈을 물리워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서로 고발하고 고소하고 빅브라더세상을 만들겠다는
한국에 국회서 그런 악법들을 통과시키려고 몸부림을 치고있습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 동성결혼합법화 교회폐쇄법 모든 LGBTQ법안들
*포괄적 차별금지법 온 영혼으로 반대합니다!
안창호국가인원위원장후보 열렬히 지지합니다!
*안창호님이 국가인권위원장이 되야만
대한민국 정상화 궤도에 들어서게 됩니다
그렇지않으면 이나라의 미래는 세계정부 속으로 편입입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 동X결혼합법화
모든 LGBTQ법안들을 온 가족이 극렬반대합니다!
그런 법안들의 실제 목표는
가정가족해체, 국가해체, 교회해체, 성경말살,역차별, 표현의 자유말살,
서로 고소소발하는 사회, 초감시통제사회!
소수를 위해 다수의 국민이 희생당하는 反인권법안 절대 반대입니다!
이나라가 정상화 되려면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님이 되셔야합니다>
*세계정부는 적그리스도의 정부입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 동X결혼합법화 LGBTQ
Neo-Marxism Gender Revolution은
적그리스도 세계정부의 핵심 아젠더입니다!!
대한민국 국회 안에 더불어공산당 진보당 조구기당 이준석당이 열렬히
이법안들을 지지하죠
*대한민국 정상화의 마지막 기회
이나라가 세계정부 속으로 편입되지않게 될
미래가 될 마지막 기회입니다
국가인권위원장은 '안창호'님이 되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