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7일(토) 공의의 심판 속 영광의 회복
나훔 2:1-7
오늘의 찬송(새 292 주 없이 살 수 없네)
* 야곱의 영광을 회복하심 2:1~2
1 파괴하는 자가 너를 치러 올라왔나니 너는 산성을 지키며 길을 파수하며 네 허리를 견고히 묶고 네 힘을 크게 굳게 할지어다
2 여호와께서 야곱의 영광을 회복하시되 이스라엘의 영광 같게 하시나니 이는 약탈자들이 약탈하였고 또 그들의 포도나무 가지를 없이 하였음이라
* 정해진 일 2:3~7
3 그의 용사들의 방패는 붉고 그의 무사들의 옷도 붉으며 그 항오를 벌이는 날에 병거의 쇠가 번쩍이고 노송나무 창이 요동하는도다
4 그 병거는 미친 듯이 거리를 달리며 대로에서 이리저리 빨리 달리니 그 모양이 횃불 같고 빠르기가 번개 같도다
5 그가 그의 존귀한 자들을 생각해 내니 그들이 엎드러질 듯이 달려서 급히 성에 이르러 막을 것을 준비하도다
6 강들의 수문이 열리고 왕궁이 소멸되며
7 정한 대로 왕후가 벌거벗은 몸으로 끌려가니 그 모든 시녀들이 가슴을 치며 비둘기 같이 슬피 우는도다
오늘의 말씀 요약
파괴하는 자가 니느웨를 치러 오니 니느웨는 성과 길을 살피고 단단히 준비하며 힘을 다해 지킵니다. 그러나 붉은 방패와 붉은 옷을 입은 적들이 병거를 타고 번개처럼 빨리 달려 오자, 강들의 수문이 열리고 왕궁이 무너집니다. 왕후가 벗은 몸으로 끌려가니 모든 시녀가 가슴을 치며 웁니다.
* 야곱의 영광을 회복하심 2:1~2
앗수르는 당대 최강 국가로 군림했습니다. 그는 두려워할 존재가 없다고 여기며 교만하게 하나님을 대적하고 악을 행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앗수르에 ‘파괴하는 자’(히브리어는 ‘흩어지게 하는 자’라는 뜻)를 보내실 것입니다(1절). 앗수르는 북 이스라엘을 흩어지게 하는 자였으나, 이제 그 자신이 흩어지게 하는 자에게 공격을 받을 것입니다. ‘파괴하는 자’는 바벨론-메대 연합군을 가리킵니다. 앗수르는 탐욕에 사로잡혀 무자비하게 약탈을 일삼았고,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포도나무)을 압제했습니다(2절; 시 80:14). 하나님은 앗수르를 심판하셔서 자기 백성을 회복하시며 그들에게 과거의 영광을 되찾아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언약 백성의 훼손된 영광을 회복시켜 주시는 분입니다.
* 하나님이 ‘파괴하는 자’를 앗수르에 보내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나의 삶에서 하나님이 어떤 부분을 회복시켜 주시길 소망하나요?
* 정해진 일 2:3~7
앗수르를 공격하는 바벨론-메대 연합군은 붉은 방패와 붉은 옷을 착용하고 피의 전쟁을 일으킬 것입니다(3~4절). 그들의 병거는 햇빛에 반사되어 번쩍거리며 빠르고도 무섭게 질주할 것입니다. 앗수르의 지도층들이 방어 태세를 갖추지만, 성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강들의 수문을 이방 군대가 점령하고는 방어선을 무너뜨릴 것입니다(5~6절). 그로 인해 왕궁이 소멸되고 왕후가 벌거벗은 몸으로 끌려가는 굴욕과 치욕을 당할 것입니다(7절).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정하신 일입니다. 세상의 어떤 강력한 힘, 견고한 방어, 치밀한 계획도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 앞에서 붕괴되고 맙니다. 악에 대한 공의의 심판은 반드시 시행됩니다.
* 이방 군대의 공격에 앗수르는 결국 어떻게 되나요?
* 하나님이 정하시고 행하신 일이라고 내가 고백할 일은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악인을 향한 불같은 심판으로 언약 백성을 회복시켜 영광을 되찾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에 위로를 얻습니다. 지금은 비록 초라하고 비참해 보여도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인내하게 하소서. 하나님 편에 서서 하나님과 함께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소서.
첫댓글 아멘. 나훔 선지자는 대제국 앗수르의 수도 니느웨가 어떻게 무너져 내리는지를 예언합니다. 니느웨를 향해 사방에서 파괴자들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앗수르는 그동안 수많은 약소국들을 짓밟았습니다. 그들의 삶의 터전을 잔인하게 파괴하고, 흩어버렸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앗수르가 뿌린대로 거두게 하십니다. 아무리 견고한 산성을 가지고 있을지라도, 하나님의 보호가 끊어진 제국은 종이호랑이에 불과합니다. 니느웨를 덮친 적군들의 기세는 압도적입니다. 앗수를 치기 위해 온 메대와 바벨론 연합군의 위용은 무시무시합니다. 100년 동안 최강의 군사 강대국을 이루었을지라도, 하나님의 진노의 병거 앞에서는 초라한 껍데기에 불과합니다. 앗수르가 그토록 믿었던 천연 방어막은 도리어 그들을 무너뜨리는 심판의 무기가 됩니다. 벌거벗은 왕후는 수치를 보이고, 그의 옆에서 시녀들이 비둘기처럼 구슬프게 웁니다.
세상이 아무리 화겨하고 강하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심판 앞에서는 다 무너집니다. 주님을 피난처로 삼은 자들은 환난 날에도 든든한 요새 속에서 안전히 거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다스림을 신뢰하며 정직하게 믿음의 길을 걷게 하시고, 주님의 품안에서 참된 기쁨과 평화를 누리게 하옵소서.
오늘 주신 나흠2장1-7절까지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유다백성을 괴롭혔던 니느웨를 심판하시는 과정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나흠선지자는 하나님께서 니느웨의 백성을 심판하시는 그 이유를 그들이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고 계속해서 유다백성을 괴롭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바벨론과 매대의 연합군을 보내셔서 당신의 경고를 무시하고 유다백성을 괴롭혀온 니느웨를 멸망시키십니다(1,3절
이와같이 하나님께서는 니느웨를 멸망시키심으로 야곱의 영광을 회복시키셔서 이스라엘의 영광과 같게 하셔서 유다 백성에게 해방과 자유를 주시고 옛 영광을 다시 회복시켜주셨습니다(2절) 이처럼 하나님께서 유다를 회복시키신 이유는 아 시리아가 유다를 약탈하였을 뿐 아니라 많은 유다 백성을 살육하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니느웨를 멸망시키시기 위하여 바벨론과 매대의 병거를 동원하여 그 병거가 달리는 모습은 횃불같고 빠르기는 번개와 같다고 말합니다. 이와같이 그들의 병거가 빨리 달릴 수 있었던 것은 무기와 전술이 뛰어 나서가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니느웨의 사람들이 저항할 수 없을 만큼의 강한 힘을 그들에게 주셨기 때문입니다.
견고한 니느웨성은 강들의 수문이 열림으로 니느웨성이 함락될 것입니다.
이와같이 나흠 선지자는 앗시리아의 왕후가 이렇게 치욕적인 수치를 당하면서 끌려가게 되리라는 사실이 하나님께서 정하신 뜻이기 때문에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고 예언하였습니다.
하나님. 나와 우리 모두는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당신의 정하신 뜻에 따라 반드시 심판하신다는 사실을 깨닫고 늘 근신하는 신앙생활로 쉬지않는 기도와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 주시기를 원합니다.
아멘!
앗수르는 교안함에 최대 강대국으로 군림하며 두려워할 존재가 없다고 착각하며 하나님을 대적하고 악을 행합니다
앗수르는 탐욕에 사로잡혀 무자비하게 약탈을 일삼고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 을 압제합니다
앗수르를 공격하는 바벨론 메대 연합군은 붉은 방패와 붉은 옷을 입고 피의 전쟁을 일으켜 햇빛에 반사되어 번쩍거리며 빠르게 질주합니다
이에 앗수르의 지도층들이 방어 태세를 갗추지만 성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강들의 수문을 이방 군대가 점령하고 방어선을 무너뜨립니다 그로인해 왕궁이 소멸되고 왕후가 벌거 벗은 몸으로 끌려나와 굴욕과 치욕을 당합니다
하나님의 정하신 계획은 반듯이 이루어짐을 보게 하십니다
세상의 아무리 크고 권력이 세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정하신 계획은 무너지지 않음을 우리는 알아야 할것입니다
악을행하는 자들은 반듯이 하나님은 심판하십니다
우리안에 원수된자들이 있다면
우리는 그들을 혈과 육으로 싸우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무릎꿇어 기도하며 원수는 하나님이 갚아주실것을 믿고 주님의 주권을 신뢰하며 주님 앞에 기도를 통해 악을 물리치는 권세를 보게 될것을 선포하며 나아갈때 주님이 승리를 믿고 하나님만을 신뢰하는 믿음으로 살아가길 원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