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의 미드필더 아이유브 부아디는 16세 118일의 나이로 1983년 4월 29일 옥세르전서 바질 볼리가 16세 117일을 기록한 이후 리그앙 경기에 선발 출전한 최연소 선수로 기록되었다. 또한 2007년 이후 출생 선수 중 유럽 5대리그에서 선발 출전한 선수로는 바르셀로나의 라민 야말과 파우 쿠바르시에 이어 세 번째다.
45분 경고 누적 퇴장으로 지난 30년 동안 리그앙에서 레드카드를 받은 최연소 선수가 됐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갈라티코2기
첫댓글 엔젤 고메스는 리그앙에서 자리를 잡았나부네여 승우급으로 작았었는데 대단쓰
첫댓글 엔젤 고메스는 리그앙에서 자리를 잡았나부네여 승우급으로 작았었는데 대단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