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yden online 5화 이랑도의능력(리플좀달아줘요~조회수도그렇구..)

Leyden online 5화 이랑도의능력 "Song of force(힘의노래)~"-칸 새로 동료로 들어온 칸과함께 이들은 사냥중이었다.. 음유시인은 아주큰도움이되었다.노래를 불러 힘을 올려주거나 여러능력치를 올려주었다 "좋앗어!출혈"-레비아탄 출혈은 검에 이상한 기운?을집어넣어 적의 상처에서 피가 평균치의 몇배가 나오게 하는기술이었다... 스겅! 검소리뒤에 오는것은 고블린 전사의 불쌍한비명과 피튀기는소리.... "야..그거 피튀긴단말야..쳇 더블샷!"-제타 제타는 궁수가되서 화살을 두발을 함께쏘는 기술을 배울수있었다..다만 명중률이문제일뿐.. 푹 푹.. 잔인하게 한쪽눈과 심장에박혀버린화살...크리티컬이뜨면서 고통스러운비명과 고블린이쓰러졌다.. "잔인한놈..레비아탄한테 뭐라하더니 그런곳에맞추냐?"-바이러스 바이러스의 따지는 말투에 어쩔수없는제타는 변명을하기시작했다.. "아..아니 뭐일부러그런게..."-제타 제타의 말은 칸의 말에 묻혀버렸다.. "그런건 신경쓸것없어..죽는건 다고통일뿐인데,... 어딜맞추거나 그런게무슨상관이야?"-칸 "마..맞아!몬스턴데...몬스터는 싸우려고있는거잖아.."-제타 칸의 도움에 겨우겨우 위기를모면한제타.. "쳇,..가서붙기는 아무튼 이앞이 고블린나이트의 침소인가?"-퓨리 "임프는조용히해.."-레비아탄 "시끄러!!"-퓨리 "너희둘다조용히해!아무튼 고블린나이트는 강할려나?"-칸 "고블린나이트는..말을타고 어느정도의 무장을한 고블린 기사에요.한손에는 칼과 한손에는 방패를든녀석이지요.."-바이러스 "흠..그럼버거울것같은데?갑옷을깨려면말이야.."-제타 "걱정마..그렇게 힘들지는않을꺼야..15짜리가5명이있는데 뭐가걱정이야?칸의 노래로 힘도상승한우리가.."-바이러스 그리고는 바이러스는 티격태격하는 레비아탄과 퓨리에게 화이어볼을 한방먹이고는 문을열었다.. "자!모두긴장하라고.."-바이러스 끼익~철컥...철컥,, 문이열리자 갑옷이 질질끌리는소리와 우습게 생긴 고블린기사가 나타났다.. "풋..김빠지게 저렇게생겼냐?"-레비아탄 레비아탄의 말을 알아들었는지 나이트고블린은 갑자기 뛰어오기시작했다.. "어라?알아들었나?...저건왜나한테와?"-레비아탄 "너같으면기분좋겠냐?일단한번 막아봐.."-바이러스 "컥..저런걸어떻게막아?"-레비아탄 그러나 이미 피하긴늦은 상황,... "켁..피하긴늦었다.이얍!!"-레비아탄 레비아탄은 2개의 나이프를 십자형으로 교차했다...그러자 고블린이 탄말이 칼을 들이박앗다... 그런데..결과는 레비아탄아니라 말이 뒤로주춤했다..레비아탄이 야비하게 십자형의 날을 세운것이다..(베일수있도록) 결국 말은 칼에갔다 박았기에...타격을 입고 뒤로 물러났다.. "크윽..한방막았는데 팔이저릴정도라니..다음껀무리야.."-레비아탄 그때 레비아탄의 머리속을 스쳐지나간 것이있으니.. "맞다!크러싱이준 이랑도!!"-레비아탄 그리고는 인벤토리 창에서 검을꺼내서 집어들었다.. "크윽..조금묵직한데? 아무튼 특수능력이.."-레비아탄 "야!뭐해?어..조심해!나이트가 다시돌격하기시작했어"-바이러스 "쳇,...저얼빵한녀석..내가 잠시막아볼게..다크큐브!"-퓨리 퓨리가 임프의 기술인 다크큐브를 날렸고 나이트는 잠시휘청거리기시작했다..그때! "ok!이게좋겠다..크루시오슬래쉬!(khulwusio sulRaeswi)(단어가 확실하지않을수있습니다,.,이해해주시길) 그러자 은빛의 이빨두개가 나이트를향해 날라갔다.그리고..... 쾅!!으지직... 이빨두개가날라가서 갑옷과충돌하자 요란한소리와함게 갑옷이산산조각났다.. 덤으로 나이트와 말은 쓰러져있었다... "무..무슨?이정도의 파괴력이란말이야?"-레비아탄 "........"-칸 "완전히 박살났군..이게가능한위력인가?도대체 이게 초보전용무기는맞나?"-바이러스 "와~저기 드랍된 아템좀봐...장난이아닌데?빨리가서 주워먹어!!"-퓨리 퓨리의 말대로 꽤 드랍된 아이템이많았다 이들은 이랑도의 능력에 의문을가지며 제빨리 아이템을 주워먹기시작했다.. "후아~힘들다..아무튼다시 마을로가자..포션도다떨어졌으니까.."-제타 이들은 귀환스크롤을 찢어 다시마을로왔다..그리고는 이제는 코볼트를 잡기로 결심하고 아이템재정비를하러각자 해산했다. 레비아탄은 대장장이가있는곳으로갔다.. 탕 탕하며 쇠를 두들기는 소리가나는것을 들은레비아탄은 문을 열면서말했다 "저기요~검의능력치를 확인할려고하는데요..가능할까요?"-레비아탄 그러자 쇠를 두들기는 중년의 NPC가 힐끗돌아보더니말했다... {흐음..검의능력을확인하려면 여기보다 감정소로가보게나..} 처음으로 감정소란것이 있는것을 알수있었던 레비아탄... 바로..솔직히 해메다가 겨우감정소를 찾은 레비아탄은 문을열었다.. 그곳에는 꽤많은 사람들이 은행같은 풍경에서 북적거리고 있었다.. 문을열자 번호표를 뽑아 대기하는레비아탄.. 번호는136번..사람이꽤많은가보다.... '여기....은행아닌가?완전히풍경이...'-레비아탄 이런저런생각을하던도중 방송이 나왔다 '띵동.136번님의 차례입니다.앞에 있는 카운터에 나오시길바랍니다' "흐음..내차롄가?"-레비아탄 레비아탄은 카운터앞으로나갔다. 한 NPC가 앞에 서있었다. {안녕하십니까?노말시티 감정소입니다.무엇을감정하시겠습니까?} 레비아탄은 인벤토리에서 이랑도를꺼내서 카운터앞에내놓았다. "이거말인데요?특수기술이걸려잇는 라이칸스토프의 이빨을 갈아만든검이에요.이것좀감정해주세요"-레비아탄 {이검말씀이십니까?잠시만기다려주십시오} NPC는검을들고서 어디론가향했다.그리고1분정도후에 다시 레비아탄앞에 검을들고왔다.그의손에는 쪽지하나가 들려있었다, {여기있습니다.쪽지에 감정결과가 있겠습니다.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레비아탄은 쪽지를 들고 감정소에서나왔다.그리고는 한적한 공원에 벤치에 앉아서 쪽지를읽어보았다. 쪽지내용 이름:이랑도(二狼刀) 특수기술:크루시오슬래쉬,울부짖기 능력치제한:힘50..레벨15 설명:이검은 라이칸스토프의 이빨로만든검에다가 드워프특유의 기술로 늑대의 혼을 집어넣은검입니다.감정가로는 5골드정도나가는 레어아이템입니다. 레어아이템...먼저 이게임의 급을설명한다면 노말(normal)→레어(laire)→유니크(Yoonikhu)→트레져(treasure)로나눈다. 레어템이면 대강 잘파는정도지만 초보가구하기는힘든단계.... 그이상으로보자면 유니크는 가격이꽤높다.사람들이가끔판다. 그렇지만 트레져급은..본사람이 드물고 가격역시 비정상급으로뛴다.현거래로하면 몇백만원은받을수있는아이템.. 이랑도는레어급이다 "흐음...레이템이라.꽤좋은걸줬네크러싱?헤헤..좋았어!!"-레비아탄 레어인걸깨닫고 활기찬 레비아탄이었다... 5명은 준비를 마치고 모두모였다.그렇지만 시간이 너무늦어서 결국 내일 만나기로하고 각각의 개인휴식을취했다... ----------------------------------------------------------------------------------------------------------------------- 5편!! 영어는 찾기힘드니까 이해좀해주세요~ 영어찾기가얼마나힘든데..꿍얼꿍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