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진실님. 식용유는 가급적 사용하지않는 요리법을 찾으세요. 그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공한 것에는 다 문제가 있고 작고 크던 다 나쁩니다. 그래서 저는 차라리 가공이 덜 된 것으로 버터를 조금 사용합니다.
그리고 아예 기름없이 요리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요사이 요리를 하지않아서 좀 그렇지만 기름없이도 볶는 요리가 가능합니다. 센불에 약간 달궈진 스텐 후라이팬에 볶을 내용물과 물을 함께 넣으면 살짝 스팀과 열로 나름 먹을만합니다. 기름요리 많이 먹을수록 건강을 해치는 건 자명합니다. 그리고 불을 끄고 나서 대마씨오일이니 들기름을 섞어 먹어요.
현대의 식문화에서 기름을 사용하는 요리를 중단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그리고 동물성기름이나 식물성기름을 사용하는 식문화는 수만년간 인류의 선조들이 전해준 훌륭한 문화입니다. 다만 슈퍼에서 구입하는 기름은 제조과정에서 여러가지 합성첨가물이 함유되니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피하는게 좋습니다. 국내산 콩, 국내산 옥수수, 국내산 들깨, 국내산 해바라기, 국내산 피마자... 등을 재래시장에서 구입해 기름집에서 기름을 짜서 사용하십시오. 가격도 월등히 저렴합니다. 친환경방식으로 사육한 가축의 기름이라면 이것도 편하게 활용하십시오.
지방은 체내에서 에스트로겐, 부신피질, 남자의 정액, 천연의 스테로이드... 등 각종 천연의 호르몬을 만드는데 반드시 필요한 성분입니다. 친환경방식으로 재배하고, 사육한 기름을 선택하십시오. "수입산"으로 표기된 것은 100% GMO이고, 유럽산은 식용으로는 GMO가 금지되기 때문에 GMO는 아니지만 가공과정이나 유통과정에서 치명적인 독극물인 합성첨가제를 다량 첨가합니다.
허현회 선생님 말씀대로 하시는게 제일 현실적이란 생각입니다. 저는 이곳 미국 캘리포니아 현지에서 짠 올리브오일을 쓴답니다. 날짜가 오래지난건 안되구요. 기름도 날짜가 지나면 안좋습니다. 기름은 먹어보면 위장이 먼저 좋은지 안좋은지 알려줍니다. 좋은기름은 소화가 잘됩니다. 방앗간에서 직접 짠 기름을 구입해서 드시는걸 권합니다.
첫댓글 진실님. 식용유는 가급적 사용하지않는 요리법을 찾으세요.
그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공한 것에는 다 문제가 있고 작고 크던 다 나쁩니다.
그래서 저는 차라리 가공이 덜 된 것으로 버터를 조금 사용합니다.
그리고 아예 기름없이 요리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요사이 요리를 하지않아서 좀 그렇지만 기름없이도 볶는 요리가
가능합니다.
센불에 약간 달궈진 스텐 후라이팬에
볶을 내용물과 물을 함께 넣으면 살짝 스팀과 열로
나름 먹을만합니다.
기름요리 많이 먹을수록 건강을 해치는 건 자명합니다.
그리고 불을 끄고 나서 대마씨오일이니 들기름을 섞어 먹어요.
카놀라 100프로 유전자변형으로 추정
집단으로 키워져 공장에서 짜낸 식용유는 믿을수가 없습니다.
또한 좀 안전한 기름이라 해도 유통되기 위해서는
불가피하게 화학적 성분이 들어가게 되고
또한 그런 문제가 없더라도 기름이 산패되면서
문제가 생기고 기름에 튀기거나 볶아서는 건강을 해칩니다.
유미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기름으로 짜 내지 않고 그냥 들깨, 참깨 등 견과류를 잘 씹어먹는게 좋겠지요. ^^*
네!~~감사해요^^국내에 유통되는 먹을만한 식용유는 구할수 없다는 결론이군요^^
현대의 식문화에서 기름을 사용하는 요리를 중단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그리고 동물성기름이나 식물성기름을 사용하는 식문화는 수만년간 인류의 선조들이 전해준 훌륭한 문화입니다.
다만 슈퍼에서 구입하는 기름은 제조과정에서 여러가지 합성첨가물이 함유되니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피하는게 좋습니다. 국내산 콩, 국내산 옥수수, 국내산 들깨, 국내산 해바라기, 국내산 피마자... 등을 재래시장에서 구입해 기름집에서 기름을 짜서 사용하십시오. 가격도 월등히 저렴합니다. 친환경방식으로 사육한 가축의 기름이라면 이것도 편하게 활용하십시오.
지방은 체내에서 에스트로겐, 부신피질, 남자의 정액, 천연의 스테로이드... 등 각종 천연의 호르몬을 만드는데 반드시 필요한 성분입니다.
친환경방식으로 재배하고, 사육한 기름을 선택하십시오.
"수입산"으로 표기된 것은 100% GMO이고, 유럽산은 식용으로는 GMO가 금지되기 때문에 GMO는 아니지만 가공과정이나 유통과정에서 치명적인 독극물인 합성첨가제를 다량 첨가합니다.
"친환경방식으로 재배하거나 사육한 기름을 사용하세요!" ^-^
@허현회(牛步) 네!~직접 다리품 팔아서 건강을 챙기는 수밖엔 없겠네요^^감사합니다^^
허현회 선생님 말씀대로 하시는게 제일 현실적이란 생각입니다.
저는 이곳 미국 캘리포니아 현지에서 짠 올리브오일을 쓴답니다.
날짜가 오래지난건 안되구요.
기름도 날짜가 지나면 안좋습니다.
기름은 먹어보면 위장이 먼저 좋은지 안좋은지 알려줍니다.
좋은기름은 소화가 잘됩니다.
방앗간에서 직접 짠 기름을 구입해서 드시는걸 권합니다.
네!~그렇게 해야겠네요^^감사해요^^
직접 착유기로 기름을 짜서 마셔보았는데요
기름량도 너무 적고 착유후에 닦으려니 보통일이 아니더군요.
그래서 그만두었지요.
외국처럼 신선한 것을 짜서 사용하면 참 좋을텐데요.
@용선 유미(서울.오늘도 즐겁게 ) 말씀대로 여긴 기름이 신선하고 참 좋습니다.
한국에서는 방앗간에서 짠 참기름과 들기름밖에 써보질않아서....ㅎㅎㅎ
참 그리고 한가지 덧붙일께요.
유럽에서 수입해 들어오는 올리브기름 날짜 안적힌건 피하시기 바랍니다.
유통과정에서 기일이 지난게 보통이고 그래서 변질된게 대부분입니다...
평생님의 댓글은 무지와 탐욕에 젖은 의사들의 거짓 선전을 검토 없이 그대로 인용한 내용이어서 삭제합니다. 이런 잘못된 의학 내용은 인용하는데 신중해주시기 바랍니다. ㅠㅠㅠ
어떤 내용이었는데요?? 궁금..
한살림 현미유 먹고있어요.
한살림제품 정도라면 어느정도 믿을 수 있습니다. ^-^
저두 한살림 현미유 사용해요. 기름요리를 좀 줄여봐야겠네요. 저수분요리하면 기름 사용 많이 줄어요^^
저는 방앗간에서 생들기름 짜서 먹습니다.
식용유보다 훨씬 맛납니다.
냉장보관하며서 최대한 빨리 먹으려고 애 씁니다.
들깨 사다가 방앗간가면 해줘요?
금액이랑 양도 알려주세요~~
한살림에서 사먹고 있는데 넘 비싸고 양도 적어서 제대로 못먹어요.
산패도 문제더라고여.
기름에 튀기도 지진 요리가 입맛을 잡아가 ㅂㅓ렸지요.
먹다남은 올리브유 자주먹지않아 오래된것 같아서 버리긴 아깝고 밤에 푸석해진 머리에 가끔씩 발라보세요..
두피엔 바르지마시구요..머리카락 중간에서 끝쪽으로 듬뿍발라 한시간후쯤 천연CP비누로 씻어내보세요..마지막에 천연식초 한방울로 헹굼 머리가 힘이나고 윤기가 좌르르~~
"내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이란 책을 권합니다. 식용유를 포함해서... 가공식품의 사악한 진실을 적나라하게 알게 됩니다....
1,2편 다 봤네요.
저도 추천요~
제사음식에서 전을 하지 말았으면 좋겠구만
동생이 불심이 강해서 형식을 중요시 하기 때문에 다 준비해 왔더라구요
남은 음식을 오늘도 먹엇는데..진짜 싫으네요.
아이허브에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해바라기유가 있던데 상품설명을
보니 괜찮더라구요 조만간 이걸
사볼까싶어요
기름은 먹을만큼만 덜어놓고 나머진 냉동해놓으면 괞찮다고 하네요
가급적이면 적은것으로 사라고 방송에 나왔어요
엄지의 제왕에서 양념장의 진실보시면 먹는 기름에 대해서도 나오네요
일반적으로 먹는 기름도 다 안좋다고 설명되어있고 들기름은 열에 산패되기때문에 열을 피하면 좋다고 하네요
좋은것은 올리브유라고 하면서 올리브가 다른기름하고 섞는 가짜가 아니라면 좋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