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면)
한화證, 자발적 펀드리콜.. 업계 첫 불완전 판매 보상 (2)
IMF “美-日 양적완화가 신흥국에 부담”.. “각국 자본 유출입 규제” 공식인정.. 한국 외환시장 개입 성공사례 꼽아 (3)
외화예금 늘면 은행세 덜낸다… 외국환거래법개정.. 환율변동성 줄어들 듯 (3)
韓-中 통화스왑 64조 무역결제 활용.. 中수출대금 원화로 받아.. 환전수수료가 변수 (3)
독도 발언 후 日관광객 21% 극감.. 호텔-면세점-백화점 경품, 이벤트 안간힘 (7)
中 부동산시장 모처럼 회복세.. 주택 값 11개월만에 상승.. 대형 개발사 판매목표 이미 달성 (10)
오바마, 공화당 재정절벽 협상안 ‘퇴짜’.. 이번 주말 2차 담판 (10)
“아시아 제조업 최악 넘겨”.. 인도-중국 등 PMI 상승세.. 美 ‘재정절벽’이 변수 (10)
답합 LG엔시스-케이씨티 과징금 51억.. 형님먼저 아우먼저.. (12)
은행이 의료광광 사업을?.. 우리銀 “헬스케어 금융이 성장 동력”.. 전용카드 출시-실버타운 지원 나서 (14)
삼성이 전략 공급하던 AP.. 애플, 대만업체로 바꿀수도.. (15)
퀄컴-샤프 손잡고 LCD 패널 만든다.. (15)
카톡 기다려 조인이 간다.. 이통3사 이달 중순부터 무료 서비스 (18)
화장품 브랜드숍 세일 대전 (21)
외국인 이머징투자, 한국만 쏙 빼.. 원화강세-뱅가드 벤치마크지수 변경 탓 (24)
결국 미래에셋도 ETF 수수료 인하 (24)
물가연동채권 나홀로 선방.. 금리 반등땐 손실 가능성 (24)
CJ - 대상 조미료전쟁 3라운드.. 발표조미료 미풍VS미원.. 종합조미료 다시다VS맛나.. 천연 조미료 산들애VS맛선생 (21)
서부발전새해엔 징검다리 연휴 많구나.. 여행-항공株 기대감 ‘솔솔’ (23)
한국경제 (면)
수출 1위 정유산업 ‘지상유전’ 고도화설비 11조 투자 빛났다. (3)
“글로벌 IB되려면 한국시장 압도하는 챔피언 나와야” 카를로스 코데이로 골드만삭스 아시아담당 부회장 (10)
정부, 외화예금 늘려 환율방어, IMF도 ‘자본통제’ 인정 (10)
셰일가스 개발, 북미 빼곤 난항 (12)
美공화, 재정절벽 새 협상안 제시, 백악관은 “부자증세부터” (12)
호주, 기준금리 3%로 0.25P 인하 (12)
한,중 무역 달러로 결제 안해도 된다. 64조원 통화스와프 자금 쓸수 있어. 이르면 중순부터 (13)
‘한국형 표준원전’ 신고리 1,2호기 준공 (13)
글로벌 IB 10곳중 5곳 “한국, 내년 2%대 성장” (13)
제조업 설비 투자 내년 5.2% 줄인다 (13)
고령화, 복지지출, 생산인구 감소 “한국, 日재정악화 원인과 같다” LG경제硏 분석(13)
은행, 가산 디지털밸리로 집결 ‘진검승부’ (14)
카드 ‘안전결제’ 뚫렸다는데,, 개인PC해킹 가능성, 피해금액 수억원 달할 듯 (14)
GS 오너 3~4세 전진배치 ‘사촌 분권경영’ 시동 (15)
유럽 이어 美도, 현대,기아차 친환경성 인증 (15)
대한전선, LS전선 ‘적과의 동참’ 초고압케이블 공동수주 (15)
삼성전기, 필리핀에 MLCC증설 (16)
경쟁적으로 세계 최초 자랑하던 통신사들 VoLTE ‘시범 서비스’만 넉달째 (18)
LG전자 유아용 테블릿 PC ‘대박’ (18)
위기의 소셜커머스, 업체 생존율 6% (22)
주요 외신
日 車업체, 센카쿠 갈등에 中 판매 11월도 고전
중국 “북한 신중하게 행동하라” 촉구
北 장거리 로켓 발사 때 美 日은 체계 테스트
인도네시아 정부 내년 61억달러 규모 기반시설사업 시행
재정절벽 경제적 타격 크다 VS 적다 의견차 뚜렷
BRICs 대신 CASSH에 주목
금값, 亞시장 급매도 영향에 1.5% 하락
“재정절벽 협상, 미뤄도 된다는 건 위험한 발상”
메르켈 獨 총리, 집권 여당 대표로 재선출
EU, 통합 은행감독기구 설립 합의 실패
캐나다 중앙은행, 기준금리 1%로 동결
美 주요 기업들 해외에서는 현금부자 자국에서는 자금난
백악관, 재정절벽 해결 위해 월가 인사와 논의
주요 공시
추가상장: 오리엔탈정공(2606만), 드래곤플라이(8만), 바른손게임즈(20만), SMC&C(124만주), 승화명품건설(52만)
전환청구권행사: 신화인터텍(60만)
신주인수권행사: 한국테크놀로지(116만)
태평양제약: 주식교환 ( 아모레퍼시픽 : 태평양제약 1:0.063871)
넥센테크: 최대주주변경 (강병중 -> 넥센) 장내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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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주식(스크린골프)을 추천합니다.
최근상장된 골프존이 상장시 10만원으로 시총 1조2천억정도합니다.
이 회사는 주식수120만주X가격1만원=시가총액이 120억원입니다.
유사업종과 비교하면
골프존정도로 성장하면 100배, 락앤락 200배, 엔씨소프트 670배 정도의 이론상 수익을 얻을수 있습니다.
최근 이 회사가 개발한 R형의 시스템은 스타크래프트, 리니지처럼
온라인으로 접속(다중접속방식)으로 스크린골프의 새혁명을 쓸겁니다.
2-3년안에 상장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버전3가 곧 출시되면 주식가격은 상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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