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쉬포드는 자신이 건드릴 수 없는 존재라고 생각해요. 그가 경범죄를 저지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계속 이어져 왔어요. 그는 감독에 대한 존경심도 없고 팀원들에 대한 존중도 없어요. 그게 결론입니다."
"그는 아마 자신이 텐 하흐보다 오래 버틸 수 있을 거로 생각하겠지만, 내가 보기에 그는 통제 불능입니다. 텐 하흐한테는 미안한 마음이 들지만, 기본적으로 우리는 이 일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알고 있습니다."
"결국 텐 하흐는 떠나고 래쉬포드는 남을 것이고 맨유의 모든 팬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기 때문에 마커스를 다시 사랑하게 될 겁니다. 하지만 그의 행동은 완전히 수치스럽습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갈라티코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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