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을 벌려서 안으로 뭘 집어넣고 턱을 깍아내고 돌려내는거같아요 -.-;;
보면서 양악수술은 저렇게 수술과정을 하는거구나라고
무슨 연장같은 수술도구들이 있어요....
마지막에 수술이 끝나면 턱이 잘 잡아있는데 턱끝을 흔들어보더라능..
수술시간은 3~4시간 경과 ..
이뻐지겠다고 결국 했다가 너무 아프니까 엄마말 들었어야 했다고..
누구는 이뻐지겠다고 원해서 했다가 턱 감각을 잃어버리고..
그 반대로 건강상때문에 한 사람은 오히려 더 잘되서 인생이 나아졌더라구요..
보면서..정말 심한 스트레스나 건강상 아니면 추천하지 않는 게 좋은거구나..
이뻐지려고 했다가 더 위험 할 수 있다는 어떤 의사들이 그러네요..
의사들이 정말 아프지 않는 이상이나.. 스트레스가 아니라면 권하고 싶지 않다고..사람마다 지나가는 신경도 다르고..까다로운 대수술이라는
카페 게시글
쫑알톡 자유수다
SBS스페셜에서 양악수술에 대해 재방송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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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항상 다큐로 나오는거 보면 진짜 안하고 싶은데..그래도 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건 진짜 어쩔수 없는거같아요..
맞아요 ㅜㅜ 저도 그방송 봤는데 정말 할게 못되는...
맞아요 말그대로뼈를깎는고통이니까 단지 미용목적이라면 잘생각해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