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베티츠호벨리 성당.
성당이름은 조지아어로
둥근기둥을 뜻하는 스베티와
생명을주는,사람을 살리는을 뜻하는 츠호벨리에서 유래.
"사람을 살리는 둥근 기둥 모양의 성당"을 뜻한다
예수님의 성의가 묻혀 있다고 하는
시도니야의 무덤.
이사진은 네이버에서 가져 왔는데
창을 통해 들어오는 빛이 넘 신비로워서 찍었다고 했다.
성당 안의 프레스코화.
성녀 니노.
성당 가는 길의 상점들.
기념품 가게와 먹을 것들 파는 곳이 많았다.
공작새를 놓고 기념촬영 해주며 돈 받는 곳도 있었고.
원숭이를 놓고도~
아나누리 요새가 잘 보이는 곳이라고
이곳에서 사진들 찍으라고 했다.
보이는 호수는 진발리 호수라고.
아나누리 요새는 여기서 사진만 찍었는지
돌아 봤는지 사진도 없고,기억도 아나니 ㅠ
여기서 끌냅니다.
사진 있거나 아시는 분들 올려 주셔요~
첫댓글 가물가물 생각이 잘 안나요 ㅠ
날씨까지 더우니 상태가 더 안좋은듯^^
도서관에 갈껄
괜히 집에 있었나 싶어요 ㅠ
어제 갔기에 오늘은 걸렀는데 후회 ~~~
수도원 빛은 환상 이었죠
수도원 빛 사진 정리해서 올리려해요
아나누리 요새 사진 있는데 찾아볼게요.
정말 성당으로 쏟아지는 빛이 예술이네~
성당을 하도 여러곳을 가니
거기가 여긴가?
여기가 거긴가?
반언니 덕분에 정리되니
고마워요.
자료 찾는 것도
보통일 아닌데
애썼어요.
반디!!
길목에 있는 상가에서
잠시 한 눈 팔고
구경하고 싶었는데
여유부리기엔
넘나 더웠지~
ㅎㅎㅎ..
유네스코 등재 안된거 준이가 강조했었고
멀리서 바라보는 풍경이 아주 멋졌어요~~ㅎㅎ
다리위에서
맞는 바람은 시원했고~~..ㅎㅎ
준가이드가.. 세계문화유산지정 안되었다고...아나누리 성당 안에 안들어갔슴....다리위에서 사진만 찍고 왔음.......
but..... 다른 블로그 후기 검색하다보니....다른팀들...성당안 들어간 사진후기 많이 보았음......(우린 저기...안갔는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