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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호남지회 자기 입의 말을 살펴라
샛별사랑 추천 1 조회 66 24.05.29 01:1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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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5.29 01:29

    첫댓글 혼자 있을때는
    자기 마음의
    흐름을 살피고
    여럿이 있을때는
    자기 입의 말을
    살펴야 합니다.

    우리가 살아온
    어린시절 어머니는
    밤새도록 바느질을
    했습니다.
    형제들이 많아도
    무척 가난했어도
    그 시절 행복했네요.

  • 24.05.29 02:04

    그시절이 그립기만 하네요
    그때는 왜그렇게 힘이들었는지~

  • 작성자 24.05.29 08:02

    안개빛님~
    가난했지만 그 시절은 다시는 돌아올수 없네요.
    부모들은 자식들을 먹이기 위해 품앗이 했습니다.
    형제들이 많은 시절 오빠 언니들은
    나를 업어서 길러 주셨습니다.

  • 24.05.29 10:21

    외가에 가면 이런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어요.
    우리는 광주 시에 살면서 무등 산 아래 개울이 흐르는
    마을에 가서 놀았던 생각납니다.

  • 24.05.30 06:11

    방학이면 외갓집서 살아서~
    이런 옛날 모습 생각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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