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혼자 있을때는자기 마음의흐름을 살피고여럿이 있을때는자기 입의 말을살펴야 합니다.우리가 살아온 어린시절 어머니는밤새도록 바느질을했습니다.형제들이 많아도무척 가난했어도그 시절 행복했네요.
그시절이 그립기만 하네요그때는 왜그렇게 힘이들었는지~
안개빛님~가난했지만 그 시절은 다시는 돌아올수 없네요.부모들은 자식들을 먹이기 위해 품앗이 했습니다.형제들이 많은 시절 오빠 언니들은 나를 업어서 길러 주셨습니다.
외가에 가면 이런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어요. 우리는 광주 시에 살면서 무등 산 아래 개울이 흐르는 마을에 가서 놀았던 생각납니다.
방학이면 외갓집서 살아서~이런 옛날 모습 생각이나네요,
첫댓글 혼자 있을때는
자기 마음의
흐름을 살피고
여럿이 있을때는
자기 입의 말을
살펴야 합니다.
우리가 살아온
어린시절 어머니는
밤새도록 바느질을
했습니다.
형제들이 많아도
무척 가난했어도
그 시절 행복했네요.
그시절이 그립기만 하네요
그때는 왜그렇게 힘이들었는지~
안개빛님~
가난했지만 그 시절은 다시는 돌아올수 없네요.
부모들은 자식들을 먹이기 위해 품앗이 했습니다.
형제들이 많은 시절 오빠 언니들은
나를 업어서 길러 주셨습니다.
외가에 가면 이런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어요.
우리는 광주 시에 살면서 무등 산 아래 개울이 흐르는
마을에 가서 놀았던 생각납니다.
방학이면 외갓집서 살아서~
이런 옛날 모습 생각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