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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ttencourt affair
Bettencourt 사건
Calumny, lies and more questions
중상과 비방, 거짓말 그리고 더많은 의혹
Nicolas Sarkozy tries to disperse the whiff of scandal
스캔들의 입김을 없애기 위한 Sarkozy의 노력
Jul 15th 2010 | PARIS
It’s not over yet BASTILLE DAY on July 14th, with its shiny military parade and precision flypast over the Champs-Elysees, is meant to be a time to celebrate French grandeur before the nation heads off on holiday.
7월 14일의 바스티유의 날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 빛나는 군대행진과 Elysee 궁 위를 나는 정밀한 비행기의 공중분열식으로 그날은 국가 최고수령을 비난하기 전에 프랑스인들의 장대함을 축하하기 위한 시간으로 의미있다.
This year it felt like a brief distraction from grubbier matters. Despite President Nicolas Sarkozy’s attempt to defuse the scandals hanging over him and his government, many questions remain unanswered.
올해는 더 지저분한 문제들로부터의 일시적인 오락거리처럼 느껴진다. Nicolas Sarkozy대통령의 그와 그의 정부를 떠나지 않는 스캔들을 무마시키기 위한 시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의문은 답변없이 남겨졌다.
In a prime-time television interview on July 12th Mr Sarkozy denounced as “calumny and lies” the allegations against him and Eric Woerth, his labour minister.
The charges relate to a party-donations and alleged tax-evasion scandal centred on Liliane Bettencourt, billionaire heiress to the L’Oreal cosmetics empire.
Mr Sarkozy admitted that he had dined at Mrs Bettencourt’s mansion but described as “slander” the idea that he ever left with an envelope of cash to help his political career. Mrs Bettencourt’s ex-accountant, Claire Thibout, who first made this claim, has since retracted it—under pressure, says her lawyer—insisting that she never said Mr Sarkozy “regularly” collected money, and never saw money change hands.
7월 12일 황금시간대의 TV 인터뷰에서 Sarkozy 대통령은 그와 그의 노동부장관 Erick Woerth에 대한 주장을 ‘비방과 거짓말’이라고 비난했다.
정치후원금과 세금토탈 사건과 연류되어 있는 혐의는 L'Oreal 화장품의 상속녀인 억만장자 Liliane Bettencourt 가 중심에 있다.
Sarkozy 대통령은 Bettencourt의 저택에서의 만찬은 인정했지만, 그의 정치경력을 돕기위한 현금봉투를 가지고 떠났다는 의견에는 “비방” 이라고 묘사했다.
Bettencourt의 전 회계사, 처음으로 이 주장을 했고 압력 때문에 철회 했던 Claire Thibout는 그녀가 Sarkozy 대통령이 정기적으로 돈을 징수했고, 돈을 주고받는 것을 목격했다고는 말하지 않았다고 그녀의 변호사를 통해 주장하고 있다.
As for Mr Woerth, the president called him “profoundly honest”, citing an investigation by the tax inspectorate published the previous day. The report cleared Mr Woerth, in his previous job as budget minister, of “ordering, thwarting or orienting” any tax audit of Mrs Bettencourt.
Woerth 장관에 대해서, Sarkozy 대통령은 이전에 발표된 세금사찰단에 의한 수사를 인용하면서 “심오하게 정진한사람”이라 지칭했다. 보고서는 Woerth 장관의 이전의 예산부 장관직에서의 그의 일을 Bettencourt 여사의 세무감사에 있어서 “정리하기/명령하기, 좌절시키기, 목적에 맞추기”-어떻게 표현해야 좋을지 모르겠네요.. - 로 명확히했다.
Mr Sarkozy hoped this would draw a line under the affair. But questions remain. For one thing, Mr Sarkozy was not asked about an alleged ?150,000 ($190,000) donation, nor about meetings he is said to have held with Mrs Bettencourt while president. For another, Mr Sarkozy implicitly acknowledged two problems that his government had tried to dismiss.
Sarkozy 대통령은 이것이 그 사건아래 한 선을 그을 수 있기를(무마시킬 수 있기를) 희망했다. 그러나 의문은 남는다. 우선, Sarkozy 대통령은 19만달러 기부 주장에 대한 질문을 받지 않았을 뿐 아니라, 대통령 재임기간동안 Bettencourt 여사와 갖어 왔다고 들은 회동에 대해서도 받지 않았다. 다른 하나는, Sarkozy 대통령은 그의 정부가 묵살하기 위해 노력한 두가지 문제를 은연중에 인정했다.
First, that there was at least a perception of a conflict of interest. In the interview Mr Sarkozy advised Mr Woerth to step down from another job he holds, as treasurer of the ruling UMP party, while remaining in government. (Mr Woerth is in charge of a controversial pension-reform package, which the cabinet approved on July 13th.) Mr Woerth says he will give up the party job this month. Mrs Bettencourt was a (legal) donor to the UMP, though her financial manager, Patrice de Maistre, denies that she ever gave Mr Woerth ?150,000—far above the legal limit—to help finance Mr Sarkozy’s 2007 presidential campaign, as claimed by Ms Thibout. Mr Woerth also denies the charge.
우선, 최소한 관심에 대한 논쟁의 인지가 있었다. 인터뷰에서 Sarkozy 대통령은 Woerth 장관이 그가 정부에 잔존하는 동안에 가지고 있는 집권정당의 다른 일인 회계원으로부터 물러날 것을 조언했다. (Woerth 장관은 논쟁의 여지가 있는 연금개혁건을 담당하고 있는데, 내각은 7월13일에 승인한바 있다.) Woerth 장관은 이달에 그 정당일을 포기할 것이라고 말한다. Bettencourt 여사는 집권정당의 (법적인) 후원자였다. 그러나 그녀의 재정담당자 Patrice de Maistre는, 그녀가 Woerth장관에게 Ms Thibout에 의해 주장된 Sarkozy의 2007년 대통령 선거의 재정을 돕기위해 15만달러-법적 제한액 보다 훨씬 상회하는- 를 주었다는 것을 부인한다. Woerth 장관 또한 그 혐의도 부인한다.
Second, Mr Sarkozy said that he would ask parliament to clarify the rules governing conflict of interest in public life. Mr Woerth’s wife, Florence, was employed by Mrs Bettencourt as an investment manager at a time when, admits Mr de Maistre, the heiress held secret Swiss bank accounts—and Mr Woerth was clamping down on tax evasion. Mrs Bettencourt says that she will now declare all her foreign assets. Mrs Woerth has since resigned, and denies any knowledge of the Bettencourt family’s tax affairs.
둘째, Sarkozy 대통령은 의회가 공직생활안의 관심에 대한 논쟁을 통제하는 법을 명확히 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Woerth장관의 부인인, Florence는 Bettencourt여사에 의해 Mr de Maistre 가 그 상속녀가 스위스 비밀 은행계좌를 지니고 있다고 인정하고 Woerth 장관이 탈세를 단속하고 있을 그때 투자담당자로서 고용되었다. Bettencourt 여사는 이제 그녀가 모든 그녀의 해외자산을 공표할 거라고 말한다. Woerth 부인은 사임했다 그리고 Bettencourt 가문의 어떤 세금사건들에 대해 아는바 없다고 부인한다.
More twists are likely. On July 15th, as part of three ongoing judicial investigations, four figures were taken into custody: Mr de Maistre; Francois-Marie Banier, a society photographer who received gifts worth nearly ?1 billion from Mrs Bettencourt; Fabrice Goguel, her former tax lawyer; and Carlos Vejarano, the manager of a Seychelles island of murky ownership.
꼬인것이 더 있는 것 같다. 7월 15일에, 세가지 부분이 사법적인 조사가 진행중이고 4사람이 관리하에 있기 때문이다 : Mr de Maistre, Bettencourt 여사로부터 거의 10억 달러에 달하는 선물을 받은 사진작가 Francos-Marie Banier, Bettencourt의 예전의 세금 법률가 Fabrice Goguel, 수상쩍은 소유자의 Seychelles 제도의 책임경영인 Carlos Vejarano.
There is concern that the presidency is uncomfortably close to Philippe Courroye, the public prosecutor in the case. Mr Courroye told Le Monde this week that he was acting with strict impartiality. Pressure to do so may have mounted thanks to the close scrutiny the case has drawn, in France and beyond.
대통령직이 그 사건의 공공검사인 Philippe Courroye와 불편하게 가깝다는 우려가 있다. Courroye 검사는 Le Monde 이번주 판에서 그는 엄격한 공정함으로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일에 대한 압박이 너무 증가되었을 수 있어서 긴밀한 정밀조사 덕분에 그 사건은 끌어내어졌다, France 안에서 그리고 그 넘어에서. - 이부분은 해석이 매끄럽지 않은데, 다듬어 주시기 바랍니다.-
Europe
첫댓글 수고 하셨습니다.
ㅎㅎ... 좀 생소한 표현들이 많아서... 해석이 어렵긴 하네요... 제가 쓰는게 맞다는게 아니고, 이런 의견도 있다고 생각하시고 한번 참고해보세요~ ^^;
1. 첫번째 문단은 전체적으로 바꿔야 할듯 합니다. ㅎㅎ... 처음에 it's not over yet 하고 그 뒤하고 이어진 문장인줄 알고... 한 30분 넘게 머리 싸메고 있었네요...
-> 삐까뻔쩍한 군대행진과 샹젤리제 거리위를 나는 정밀한 의례비행과 함께하는 7월 14일의 프랑스 혁명 기념일은 국경일에 떠나기 전 프랑스의 위용을 기리기 위한 시간이다
해석하실때... 사진 밑에 붙은 문장은 빼놓고 복사하시는게 안 헷깔리세요~ ^^;
2. 2번째 문단에 This year it felt like a brief distraction from grubbier matters 이 부분은 distraction from 이 '~으로부터의 기분전환' 이런 의미가 있습니다. 뭐... 같은 의미로 사용하신거 같긴한데.... 혹시나 해서 적었습니다. 정치가 하도 개판이니... 이걸로 기분전환 하다...라고 표현한듯 합니다.
3. 3번째 문단에서 says her lawyer는 그녀의 변호사가 말하길~ 이고 have since p.p 는 그 이후에라는 표현입니다.
그래서... 그 문장은 "처음 이 주장을 한 Bettencourt의 전 회계사 Claire Thibout는 그 이후에 그것을 철회했다 - 변호사가 말하길 압력때문에- 이렇게 보면 어떨까 합니다.
4. The report cleared Mr Woerth, in his previous job as budget minister, of “ordering, thwarting or orienting” any tax audit of Mrs Bettencourt 여기서 clear of는 혐의를 풀다라는 뜻입니다.
-> 그 보고서는 bettencourt의 세무 감사에 있어서 Woerth가 “지시, 방해, 수정”했다는 혐의를 풀었다
5. conflict of interest 이건 찾아보니... 이해의 충돌이라는 어구더라구요... 공과 사 사이에서 이해가 충돌하는 문제에 대한 내용인듯합니다.
6. 마지막 문단에 Pressure to do so may have mounted thanks to the close scrutiny the case has drawn, in France and beyond. 제 생각으로는 ..'the case has drawn' 이게 앞에 있는 scrutiny를 수식하는듯 합니다.
-> "그 사건이 초래한 정밀 조사덕에 그러한 압력이 프랑스를 비롯한 모든 지역에서 심해졌을지도 모른다. " 로 봤습니다.
덕분에 재밌는글 잘 읽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