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가 왜 영어를 할 줄알아야 하는가?
축구와 영어는 긴밀한 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축구의 발상지가 영국인만큼 축구 용어는 모두 영어이며,
경기장에서도 영어가 만국 공용어로 굳어져 있습니다.
한국 선수든, 아르헨티나 선수든, 일본 심판이든 상대에게 자기 의사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영어를 사용
해야 합니다. 경기가 펼쳐지는 90분 동안 영어는 공과 함께, 휘슬 소리와 함께 운동장을 날아다니는
것입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세계로 나아가 하나가 되기를 바라며, 박지성이나 이영표, 설기현 선수같이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고 싶은 어린 선수들도 축구와 함께 영어공부를 많이 하기를 바랍니다.
- 정몽준 전 대한축구협회장 / 전FIFA부회장
축구선수가 영어를 배워서 어디에 쓸까요?
- 국제 대회에서 자신의 생각을 정확하게 말할줄 알아야 합니다.
- 해외 감독 및 코치들로부터 교육의 기회를 얻었을 때 바로 소통 가능해야 합니다.
- 해외 진출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해외 정보를 빠르게 습득 가능 합니다.
- 축구 지도자 교육을 받은 후 해외에서 활동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국제 심판등 FIFA 관련 여러 가지 선진축구 인재로 활동이 가능 합니다.
- 언제든지 해외 국제 학교 유학이 가능(축구클럽)합니다.
많은수의 학생들이 지금도 땀을 흘리며 자신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극히
소수의 선수들만이 프로로 진출하는 것이 현실 입니다.
영어는 글로벌한 축구선수를 육성하기 위한 필수조건 이면서도 선수활동 외에 다른 진로에 대한 선택에
폭을 넓혀줍니다.
영어말하기는 학문이 아닙니다.
성적에 연연한 공부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듣고 말하기가 되면 영어 성적은 자연스럽게 올라갑니다.
영어말하기를 잘하기 위한 방법은 단지 매일 사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하루하루 투자하는 25분이 우리
유소년선수들의 미래를 바꾸어 줄것입니다.
과학적으로 증명된 영어말하기의 올바른 공부방법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한국인이 영어에 대해 가지고 있는 편견
요즘은 토익 토플 아이엘츠 스피킹 부분에서 가장 중요하게 작용하는 부분이 바로 수험자가 정확한
어휘와 문장력을 구사 하는지를 평가 한다는 점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하버드 스탠퍼드 세계일류대학에
가면 우리가 혐오하는 발음을 가진 학생들이 많습니다.
어떻게 입학을 했을까요? 발음도 별로인데요.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원어민이 아닌
이상 정확한 문장력이 우선입니다. 발음은 나중에 서서히 따라오는 산물입니다.
또한 영어말하기를 공부하기에 나이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물론 어릴때부터 올바른 방법으로 영어말하기 연습을
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나이가 많아서 영어공부가 힘들다고 느끼는 것은 공부하는 방법을 몰라서 입니다.
2차세계대전 당시 미국방성에서는 과학적으로 증명된 방법으로 유럽으로 파견할 핵심 군인들에게 6개월 만에
원어민 수준으로 말을 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이 방법으로 연습을 하면 누구나 1년안에 영어로 외국인과
대화가 가능하게 됩니다. 아래에 문단열교수가 설명하는 과학적으로 증명된 방법에 대한 설명을 꼭 읽으시기 바랍니다.
문단열교수의 영어 잘하는 방법 노하우 전수 - 시드에듀
영어회화를 잘하기 위해서는 먼저 영어를 공부하는 방법에 대한 개념을 확실히 이해 해야합니다. 수많은 공부
방법들이 나와 있고 모두 좋은 방법들이긴 하지만 그것들에는 한가지 맹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맹점을 설명하기
위해 먼저 세가지 지식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지식에는 3가지가 있습니다.
1. 관찰지식
2. 절차지식
3. 대면지식
1. 관찰지식 : 관찰이나 공부를 통해 얻는 지식
예를 하나 들어 보겠습니다.
장동건이 박지성처럼 축구를 잘하기 위해 기술서적으로 이론 공부를 3년간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물론 실전
연습은 한번도 하지 않았구요. 3년후 실전 경기에서 박지성처럼 멋지게 축구를 할수 있을가요? 당연히 못합니다.
2. 절차지식 : 몸에 익혀서 자동으로 수행되는 지식(무엇을 할 줄 아는 것)
이번에는 장동건이 축구에 대한 기술서적을 한번도 공부하지 않고 무식하게 바로 그라운드로 달려갑니다. 그리고
축구화를 신고 3년간 죽어라 피터지게 연습합니다. 3년후 축구를 잘 하겠지요? 그런데 한가지 문제점이 있군요.
3년간 혼자서 연습하다보니 개인기는 좋지만 패스나 팀플레이가 안됩니다.
3. 대면지식 : 살아있는 대상과 '주고받기'를 통해 습득되는 지식
실제 사람과 호흡하면서 연습하는 방법이 제일 좋다는 것은 설명드리지 않아도 될것같습니다.
이정도 설명이면 모두 눈치채셨을 것입니다. 위에서 말한 맹점이 바로 1,2번에 모두 포함됩니다. 언어는 누군가와
소통하는 도구입니다. 혼자서 책을 보고 읽고 말하기 연습을 한다고 해결되지 않는 이유입니다. 살아있는 대상과
연습을 해야합니다.
말하고 쓰기를 잘하는 방법은 두가지 밖에 없습니다.
1. 대면
2. 상상대면
살아있는 대상과 계속해서 대화를 나누는 대면연습과 머리속으로 상황을 상상하면서 연습하는 상상대면연습을
꾸준히 해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가장 효과가 좋고 저렴한 비용으로 대면연습을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겠지만 최근 축구관계자분들과 학부모님들 사이에 입소문으로 퍼지고 있는
시드에듀 원어민 화상영어를 추천합니다.
시드에듀는 정기적인 선수선발을 통해 유럽각국 명문클럽과의 협약을 통한 연수기회를 지원합니다.
또한 우수선수의 해외팀 진출을 적극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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