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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병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나는 바보입니다 (1) 하나님의 뜻
축복나무 추천 3 조회 994 15.02.18 15:1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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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2.18 15:16

    첫댓글 이 글은 2009년 7월 22일 갓피아 에스더 미용선교회 카페에 올린 글입니다

  • 15.02.19 01:46

    하나님앞에서의 바보...
    멋지세요~~축복나무 권사님

    스티커
  • 15.02.19 22:46

    내가 바보들과 함께할 때 참으로 평안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평안이 그리울 때면 함께 해주던 그분들을 떠 올립니다.
    지금은 바보가 없어서 세상이 편하지 못하는 듯합니다.
    세상은 바보로 살 수 없다하며 영악해지려고만 합니다.
    그러나 인도하심을 따르는 용기 없이는
    바보로 살아 갈 수 없음임을 생각합니다.
    간증을 읽어가며 저는 축복나무 권사님만큼 바보가 되지 못하여
    그러한 나로 놀라고 있습니다.
    영악함과 바보, 기실 얼마 차이가 아닌데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2.20 01:45

    2편은 안티들 하는것 보면서 올리겠습니다
    2편은 똑똑하여 자기 자신의 허물은 바위이면서 남의 티를 보며
    담임목사님 회개하라고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금요일과 주일 피켓 시위를 하고 있는 안티들에 관한 이야기를 쓰겠습니다
    이제 댓글이 아니라 게시글로 그들의 수치와 어록들을 밝히겠습니다
    한 주에 하나씩 그들이 멈추지 않는한 ....
    똑똑이 유 ㅎㅅ권사 홍ㅈㄱ 협동장로 부부 기대하십시오
    그리고 허 ㄱㅇ씨 기대하실시오
    당신들이 멈추지 않는한 나도 일주일에 한 건씩만 올리겠습니다
    그들이 교회를 대적하는 일을 멈추지 않는 한...

  • 작성자 15.02.20 01:44

    나도 흘러간 레코드 틀듯이 피켓을 드는한 나도 흘러간 그들의 비리를 틀겠습니다
    여기에 올린다고 창피한 것을 알란가 몰라?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길바닥에서 찬송가 까지 시위의 수단으로 사용하며 주일날 은혜도 받지 않고 남이 은혜받는 것 까지 심통을 부리는 그 악함과 전도의 문을 막는
    악함이 계속되는 한... 무엇이 잘났길래? 주님의 교회를 그렇게 흔들며 대적하는가?
    교만이 하늘을 찌르는구나!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자신을 닦고 자신을 먼저 돌아보기를....

  • 작성자 15.02.20 05:05

    주께서 세우신 주의 종을 끌어내릴려 하는 그 악함은
    하나님의 주권과 권위를 무시하고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있다는 것 모르는가?
    마치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과 같이 되려고 하는 죄가 아니면 무엇이란 말인가?
    누가 당신들을 심판관의 자리에 앉게 하였는가?
    이제 그만 하시게! 2년이 넘도록 그렇게 패악을 떨고
    뉴조와 교회 파괴 세력인 초월회와 종자연과 손잡고
    당신들이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
    담임목사님 사임? 누구마음대로?
    하나님께 여쭤봤냐?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웃으심이여....
    그 악함이 하늘을 진동케 하는구나!

  • 작성자 15.02.20 04:58

    서산에 유명한 깡패 딸 2013년까지 순장 하면서 패악질한 안티 권사의 어록도 밝힐것이니 기대하시라!
    당신들이 멈추면 나도 멈출것이다

  • 작성자 15.02.20 05:02

    담임목사님 사임
    회개를 외치는 당신들이 이런 수치는 아무것도 아니겠지?
    그만한 각오를 했으니 지금까지 패악질을 했겠지?
    하나님을 경외한다면 제발 멈추시게!
    주님이 두렵지 않은가?
    언제 주님이 부르실지 모르는 인생
    선한데 지혜롭고 악을 미워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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