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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행시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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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가나다라방 추상
마음 초 추천 0 조회 50 24.06.04 00:0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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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4 09:45

    첫댓글
    가능성 있다면야
    나도 쌍수를 들지

    다시 MB 생각나
    라인이 그쪽이라

    마른 자원 들춰내
    바램에 불 지르나

    사장될 시추라면
    아예 시작도 말길

    자원 개발 좋지만
    차갑게 계산하길

    카지노 들어가듯
    타락하지 않기를

    파산도 생각해서
    하나하나 꼼꼼히

  • 작성자 24.06.04 10:17

    가볍기 짝이없어
    나중에 확실할 때
    다 알아보고 할 일

    라이브 공연하듯
    마냥 들뜬 제스처
    바람직하지 않아
    사실이든 뻥이든

    아무리 좋은 일도
    자제할 줄 모르면
    차후 호사다마라

    카메라 속 시추봉
    타닥대다 지치면
    파이프 박힌 채로
    하다하다 멈출 터

  • 24.06.04 13:07


    가만히 있는것이
    나에게 도움될듯

    다 아는 이야기를
    라디오에 떠드니
    마음이 움직이나

    바본줄 아나봐요
    사정이 어떠든지
    아무도 못믿겠지

    자신이 있으며는
    차라리 개발하지
    카메라 앞에서만
    파장을 일으키니

    하찮은 거 아닐까?

  • 작성자 24.06.04 18:18

    가진 자원 부족한
    나라의 살림에서
    다들 박수 칠 일에

    라이하는 말처럼
    마땅찮은 반응을
    바다는 잘 알려나
    사실이길 비나니

    아래 깊은 심해를
    자꾸 파내다보면
    차후 뭐든 나올 터

    카스든 가스든지
    타산이 맞아야지
    파놓고서 뻘이면
    하긴 조개는 줍지

  • 24.06.05 11:03

    꿈 같은 얘기 입니다

  • 작성자 24.06.05 16:19

    해몽이 좋으니
    속는셈치고 기대는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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