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전면 재수사 특별수사단 지휘부
=단장 임관혁 검사(우병우의 오른 팔,
전 부산 LCT 수사팀장), 용성진 검사, 조대호 검사
=애국 검사/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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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하트를 지난 3년간 운영해오며
변치않는 몇가지 규칙이 있는데요.
인원수 증감에 구애없이 나라를 위한 내용은
모든 팩트를 찾아내서 공지에 올리는것도 그중 하나예요.
때로는 주위 타밴드나 동지들로 부터
'잘났다 너네만 애국하냐?' 라는 핀잔 듣는 한이 있더라도 말이예요.
오늘도 욕먹을 각오로 조선일보와 반대되는 소설 한번 더 쓸까해요.
어제 뜬금없이 검찰발로 '세월호 전면 재수사' 라는
타이틀의 속보가 보도되었는데요.
사실 우리 이하트 팀은 속보 나온지 한 시간도 안되서
이면에 깔린 복선까지 우리 이하트가 줄곧
그려놓은 판 위에서 분석 완료했고
최종적으로
국익을 위해서 우리 이하트팀은 침묵하며
북한 사냥개가 어디까지 밀어붙이는지 지켜보자는
내부 결정을 내린 상태였어요.
허나
늦게 조선일보의 보도 행태를 보니 우리 태극기 동지님들이
또 현혹되어 잘못 판단하실 리스크가 크다고 판단돼
오픈하기로 한거예요.
일단 관련 조선일보 사설을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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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선 그동안 우려먹을대로 우려먹었으면서
왜 또 자유한국당 대표등을 수사하겠다고 특수단을
결성하는 건지 이해할 수 없다 는 논조로 주장하고 있는데요.
우리 이하트 생각은 조선일보와 180도 달라요!
먼저 그동안 우리 이하트가 줄기차게 소설 써온대로
5.18의 진실과 세월호의 진실은 빨개미,
위장보수빨개미 일망타진하고 박근혜 대통령
바로 복귀할 수 있을 정도로
북한이 가지고 있는 증거들 속에는 엄청난
진실이 있다고 보는데요.
최근엔 막판으로 오면서
빨개미들만의 차세대 에이스 조국까지 국민각성용
미끼로 소모할 정도로 북한 사냥개의 행보가 눈에 띄게 노골적이예요.
이때도 유일하게 우리 이하트가
조국은 국민각성용 미끼이며 죽는 패라고 분석했었는데
현재까지 정확하게 적중하고 있구요.
이 건도 연장선상이라고 보며 과거와는 판이하게 달리
조국 때와 같이 북한사냥개의 입김이
강하게 작용했다고 추측하는데요.
위의 조선일보가 보도하지 않은 중요한 사항들을
우리 이하트가 하나씩 팩트체크해 볼게요.
우선
특수수사단을 구성하고 있는 검사들 면면이예요.
이중에는 우리 이하트가 3년전 부터 뒷조사
쫘악 해서 100% 파악하고 있는 아주 낯익고 반가운
정말 이름만 들어도 눈물날 것 같은 인물도 있어요.
이번 세월호 특수수사단 단장이자 전 부산 LCT 수사팀장이었던
임관혁 현 안산지청 지청장,
충남 논산출신으로 박근혜 대통령 전 민정수석인
검찰출신 우병우의 오른팔이자
박근혜 대통령이 반격의 히든카드 중 하나로 준비해왔던
부산 LCT 이영복 사장을 그전에 벌써 최초로
단독 수사했던 검사이며
탄핵때는 우병우 전수석과 호흡맞춰 LCT 수사팀장으로서
관련 부정부패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수사해 한손에 틀어쥐고서도
때가 아니라서 주군이 불구덩이에 스스로 들어가는 걸
보며 소리없이 피눈물을 삼켰을 남자,
황교안 대표의 법무부 장관 당시 LCT 관련한 중공 자본에
특혜를 베푼 것에서 부터 김무성, 유승민 등의 관계 증거
등을 싹다 확보한 것으로 추측되는 바로 그 강골검사 임관혁이예요.
LCT 수사 당시 식음을 뒤로하고 수사에 매진하다
과로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해서도 링겔을 팔에 꽂고
중단없이 수사를 지휘했던 그 검사 임관혁이 돌아오는 거예요.
지금 시점에 박근혜 대통령의 수족같은 충신이
세월호 특수단 단장에 앉는것은 삶은 소대가리의 목줄
틀어잡은 북한 사냥개 오더없이 가능하다고 보이진 않구요.
거기다 임관혁 단장뿐만 아니라 또 하나의 반박
불가스러운 팩트가 있는데요.
조선일보가 요즘 선창맞은 멧돼지 마냥
역적본색을 드러내며 세월호 그냥 묻고 가자는 등
최후의 발악을 하는 것도,
이야기 길어지니 내일 새벽글로 이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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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소설에 이어갈게요.
박근혜 대통령 전 민정수석 우병우의 오른팔인
임관혁 수사단장에 이어 주목해야할 인물이 한명 더 있는데요.
용성진 부장검사,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우리 이하트는 확실하게
가슴속에 각인하고 있는 이름이예요.
3년전 탄핵 당시 묻혀버릴뻔한 고영태, 노승일의
녹취록을 그렇게나 엄청났던 역적들의 협박에도 불구하고
진실과 나라를 위한 충정 하나만으로
국민들 앞에 공개하고 본인은 김천지청으로
좌천성 인사에 의해 무대에서 강제로 떠나야했던
바로 그 애국검사예요.
희귀한 자료고 지금은 검색도 거의 되지않아
팩트 입증은 우리 이하트가 소장하고 있는
개인 블로거 자료로 대체할게요.
......
자료대로
용성진 검사 또한 임관혁 단장과 마찬가지로
정통 애국검사의 계보에 있는 인물로 보시면 되며
조대호 부장검사와 함께 이들 3인의 라인업이
이번 세월호 특별수사단의 지휘부이고 바로 5명 정도
평검사가 추가된 것으로 보이는데요.
일단 지휘부의 면면만 보더라도 조선일보 사설의
세월호 묻고가자는 논조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분위기라는걸 완연히 느낄 수 있으며
빨개미와 위장보수빨개미 뚜디리 잡기위해
장작더미 위에 누워 쓸개를 씹으며 때를 기다려온 것
같은 애국검사들이
과연
나가자싸우자 며 사기탄핵을 주도했던
조선일보의 소망대로 세월호의 진짜 진실을 묻고 갈까요?
또한
윤석열 총장이 언급한 이번 세월호 재수사 목적 중
특별히 주목해야할 부분이 있는데요.
'황교안 당시 법무부 장관의 세월호 수사에 대한
외압이 있었는지 여부'를 밝히는거요.
이 대목이 왜 중요하다고 우리 이하트가 느끼느냐 하면,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믿었던 한사람의 배신' 발언속
주인공이 누군지 우리 일반국민이 충분히 짐작할 상황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예요.
손자병법의 달인들인 트럼프 대통령이나 박근혜 대통령
공통점 중 하나가 극강의 고수들답게 말에 중의의 뜻을 담는건데요.
배신자의 한 자리는 분명히 이번 수사에서 임자가 나올 거라 예상되며
가면 쓰고 우리를 속여온 위장보수빨개미의 민낮을 통해
대대적인 국민각성의 기폭제가 될수 있을 거예요.
결국 트럼프의 북한 사냥개 의도는
우리 태극기 동지들 선동하여 내각제로 개헌하고
중국공산당의 조종에 따라 움직이는 중공 속국이 되어
본인들 목숨 연장하려는
사기탄핵 위보빨들 청소하려는걸로 볼수 있으며
순진무구한 개돼지들에게 누가 적인지 똑바로 보라고
던지는 각성용 밑밥일거란 생각이예요.
사냥개 통해서 우리 국민들에게 제일 전하고 싶은
트럼프 대통령의 목적은 위장보수빨개미의 거짓을
깨는 대대적 국민각성이거든요.
그래야 진정한 파트너로 우리 자유대한 국민들과 같이
세계로 갈 수 있어요.
진실의 아이콘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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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아는만큼 보이는 것이니
팩트앞에선 누구라도 겸손하시길,
팩트제일주의
이하트 17인의 머슴들
https://band.us/@jdrag5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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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 <세*월*호의 진실>
세월호 침몰은
북괴와 종북좌파 세력이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시키 위해
사전 기획해 일으킨 학살임을 증거하는 자료들
(링크 보세요)
https://t.co/YUdofS5LTo
●박근혜 대통령 탄핵 사건은,
북괴와 종북좌파와 기회주의 반역세력 등의
기획 음모와 조작사기에 의한
불법사기 탄핵, 정권찬탈, 국기문란 반역 사건임!
(링크 보세요)
https://t.co/YzHH6svJ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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