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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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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회사에서 국회의원 딸로 소문난 적 있음
X file 추천 0 조회 35,175 22.06.14 18:57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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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14 18:59

    첫댓글 집에있는 국회 다이어리 들고왔어요 -> 아빠가 국회에서 일한대 -> 아빠 국회의원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말 옮겨지면서 부풀려진거 예상이감

  • 22.06.14 18:59

    ㅁㅈ.. 나는 남초 회사 다닐 때 이상한 소문 개많이 나더라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06.14 19: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근ㄷㅔ 왜 이불을 가지고 다니죠?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ㅌ

  • 22.06.14 19:14

    ㅋㅋㅋㅋㅋㅋ 근데 정말 왜 싣고다니는거야 ㅋㅋㅋㅋㅋ

  • 22.06.14 19:00

    중국어 조금 하고 출신학교가 중국인이랑 화교 많기로 유명했고 의료기기 디자인을 했었다고 회사에서 중국 의료기기 회사 고명딸로 소문나봄 이름도 지들이 지어줬엇음,,, 없던 굴뚝에서도 연기나는 곳...

  • 22.06.14 19:00

    아 웃곀ㅋㅋㅋㅋㅋㅋ 이제 바빠지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06.14 19:04

    본사 발령 1개월만에 이름도 모르는 사람하고 불륜소문났는데 내가 제일 늦게 알음.. 감사실에서 물어보더라 ㅎㅎ..(소문 원인자는 경징계 줌) 뭐가 원인인지 감도 안와~~~

  • 22.06.14 19:06

    와 기분 진짜 드러웠겠다
    어쨌든 처음 말 뱉은 사람이 있었을텐데 벌받길..

  • 22.06.14 19:05

    퇴근할때 아빠가 몇번 찾아와서 차태워주고 갔다고(가족 외식하느라) 나 엄청 아빠가 금지옥엽으로 여기는 딸로 포장되어 있었음 남직원들이 여시씨 아빠 엄격해 보여서 조심해야 겠다고...

  • 난 갑자기 부잣집 딸로 소문남.. 이유는 모름...;;

  • 22.06.14 19:11

    난 퇴사한다고 소문난 적 한번 있고
    얼굴도 모르는 자차로 4시간 거리 지사에 있는 직원이랑 사내연애라고 소문난 적 있음ㅋㅋㅋㅋ

  • 22.06.14 19:11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중딩때부터 담배핀 백억대 부자 딸 된적있음

  • 22.06.14 19:13

    ㄹㅇ.. 팀장이랑 목욜에 외근나갈때 한남대교 건너면서 저기 저 집 보이세요? 저게 제 미래 집이에여^^ 했는데 그 담날 금욜에 과장한테 본가 간다니까 김주임 본가가 한남동이라면서? 출퇴근 힘들겠네 하심;

  • 22.06.14 19:13

    만화책 오디션본다고했는데 나 sm오디션본다고 소문낫었어 다들 소문조심~~

  • 22.06.14 19:38

    뭐얔ㅋㅋㅋㅋㅋㅋㅋ

  • 22.06.14 19:13

    내 남동생 이름 유명 남돌 이름이랑 똑같다고 걔랑 내동생이랑 바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몇주뒤에 내동생이 그 남돌이란 소문나있던데.... 싸인 받아달라해서 알았음ㅠ

  • 22.06.14 19:15

    국밥 회사에서 첨 먹어본 거랑 (엄마가 국밥 안 좋아해서 가족들이 외식할 때 안 먹음) 아빠가 몇번 데리러 온 거 가지고(거래처랑 우리 회사랑 가까워서) 바깥 음식 안 먹이고 키운 금지옥엽 딸로 소문남...ㅎ
    회식하면 여시씨 귀하게 자랐다고 일찍 보내줘서 그런척 다녔지 뭐

  • 22.06.14 19:18

    나 부잣집딸로 소문났는데 이유가 항상 다우니향기가 나서 였음 허허허

  • 22.06.14 19:21

    옛날 회사 친구가 허씨였는데 돌고돌아 부산시장 허남식이 조카로 소문남 ㅋㅋㅋ

  • 22.06.14 19:21

    부모님 그냥 화사 다니며 없는돈 털어 조기유하구다녀왔는데 학교대학직장 모든곳에서 그 회사 임원딸처럼 불림....; 물론 지금은 직급이 올랐지만 그당시엔ㅎ 걍 회사웡이였은데

  • 22.06.14 19:24

    남친 있었다가 헤어지고... 서울쪽 직장 생겨서 글로 이직했는데 다들 서울로 시집갔다고 알고 잇더라고 ㅋㅎ 시바

  • 22.06.14 19:28

    역시 권력있는 집안 자식이라고 하면 편함 그 누구도 안 건드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06.14 23:10

    아겁나웃겨

  • 오빠 이름이 임영웅이랑 같다고 말했는데 얼마안가서 오빠가 임영웅이라고 소문났다는 직시도 봤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06.14 19:57

    근데 소문이라니까 먼가 애정관심 넘치는 느낌인데.. 사실은 말하는 화자도 조또 관심없어서 대충 듣고 대충 삘대로 말하는것이긴 함..다들 사실은 집에 가고싶단 생각만 하잖어요 ㅋㅋㅋㅋㅋ앞의 걔가 어케 살든 알게뭐람

  • 22.06.14 20:16

    ㅅㅂ 나도 아니라고 아니라고 말해봤자 생각하고 싶은 대로 해서 냅둠 ㅋㅋㅋㅋ

  • 22.06.14 20:22

    내 동생 서울과기대 지원한 적 있다. 말했는데 내 동생 서울대라고 소문남 ㅋㅋㅋ

  • 22.06.14 20:35

    정신차려보니 회사에 남친으로 소문난사람 여섯명있던데 정작 난 따로 남친있었음 ㅅㅂ....그리고 다들 시집 안가냐고(그때 24살ㅗ)그래서 때되면 가겠져 뭐 이랬는데 그 담날이면 그래서 언제로 날잡았다고? 라고 묻는사람 존많

  • 22.06.15 03:52

    나도 왠지모르게 부잣집 막내딸로되어있더라..
    나 가방도 십만원도안하는거 들고다니는데 도대체 어쩌다 난 소문인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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