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씨앗향기 마가복음 14:29
"베드로가 여짜오되 다 버릴지라도 나는 그리하지 않겠나이다"
배반자 베드로!
밝았습니다.
눈이 떠집니다.
아, 깰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숨 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내 안의 당신을 느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사랑과 감사로 살겠습니다.
오늘은 내 삶을 성장시키기 참 좋은 하루입니다.
베드로는 말했습니다.
“다 버릴지라도 나는 주님을 버리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아셨습니다.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네가 나를 세 번 부인하리라.”
그리고 결국, 베드로는 세 번 주님을 부인합니다.
베드로는 세 번이었지만
우리는 날마다 주님을 부인합니다.
말로, 행동으로, 생각으로…
사랑보다 두려움을 선택하고
진실보다 침묵을 택하며
믿음보다 타협을 쫓습니다.
그런 우리를 주님은 아십니다.
부인하고 돌아서 있는 그 순간에도
주님은 여전히 우리를 바라보십니다.
부르십니다.
용서하시고, 다시 불러 세우십니다.
오늘 이 아침,
그 은혜 앞에 다시 서봅니다.
부인과 배반을 넘어
사랑과 충성으로 살게 하소서.
내 안의 참나이신 주님,
오늘도 당신과 함께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