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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올리신 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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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공유하시는, 해몽하시는, 꿈을 읽으시고 감사댓글 남기시는, 가족님 모두 대박 기원드립니다.
집안 어른들이 절 위해서 강아지를 죽이려는 꿈.
아침부터 이상한 꿈을 꿨네요. 꿈에서 부모님이랑 외가쪽 식구들이 나온것 같은데... 제가 어디가 안좋아질수도 있다고 똥개로 보이는 강아지 4마리 정도가 있었는데(덩치 작은애 큰애 섞여있었어요. 큰개는 좀 가면 으르렁 거릴정도로 사납고 작은개는 별로 짓지도 않고 온순한 편인듯 했어요.) 걔네들 죽여야 한다고 했어요. 제가 불쌍해서 그중에서 가장 작은애를 쓰담아줄려고 했는데 큰개가 으르렁 거려서 결국은 못 쓰담아주고.. 꿈에서 자고 일어나니 그 강아지들은 죽었는지 모르는데 아무튼 없고 대신 제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가 나왔는데 월드컵옷이 원래 강아지가 물어뜯어놔서 안이쁘고 그랬는데 꿈에선 멀쩡하게 있었고, 아이보리색인 아이인데 꿈에선 완전한 흰색으로 이쁘장하게 보였어요.
*)아 꿈 사이에서 안방에서 tv를 보는것 같은데 (실제 사는집이 아닌 곳에서) 동방신기 광고가 나오는것 같은데...(화면은 못보고 목소리만 나왔어요) 근데 제가 안보고 그냥 지나쳐서 밖으로 나가는 꿈을 꿨어요. 동방신기 꿈 꾸면 5번이나 5끝 수를 잘 주는데(경험상)... 목소리라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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