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인기 배우 이지은이 세상을 떠났다. 50세. 9일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전날 오후 8시쯤 서울 중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씨가 연락을 받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유서나 타살 흔적 등이 발견되지 않아 유족과 논의 후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규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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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헐 아직도 선명한 빨간 입술 누님... ㅠㅠ 왜...
심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드라마 느낌에서 김민종을 좋아하던 역할 하시던게 기억나네요 아직 너무 젊으신데....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딩때 제 최애 연예인이었는데... ㅠㅠ 팬레터도 썼었는데... 친구한테 걸려서 아직도 놀림 받고 있는데..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헉 팬이었는데 ,,,,금홍아 금홍아 ,파란대문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 예쁜 배우 였는데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하이고 이 누나 벌써 오십이셨구나ㅠㅠ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 왜... ㅠㅠ
삼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ㅜ
ㅠㅜ
자살이 많아지네요...요즘 살기는 좋아졌는데 왜일까요ㅠㅠ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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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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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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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제 최애 연예인이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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