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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스크랩 Re:‘번역청을 설립하라’ 박상익 우석대 교수- 다시한번 청와대에 청원글을 올려주시길
섬이 많은 곳 추천 3 조회 860 20.02.14 08:09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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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0.02.14 08:21

    첫댓글 이와 관련해 그는 일본 물리학자
    마스카와 도시히데(益川敏英)를 예로 들었다.
    영어를 구사하지 못하는 그는 일본어 자료만으로
    공부해 2008년 노벨물리학상을 공동 수상했다.

    이런 이유가 있습니다.
    왜구들은 1,3000자의 한자를
    생활용어에 쓰는데 울나라는
    3000자를 활용하며 중국은 300자
    입니다.

    한자의 주인이라는 나라인 울나라와
    중국은 왜 3천자와 300자만을 쓸까요?

    암튼 왜구들이 그래서 노벨상을 받을 수
    있는 겁니다.

    한글? 과연 한글을 세종대왕이
    만들어 반포했을까요?
    제가 연구하기론 죽어도 아니올씨다
    입니다.

    한글은 근래에 만들어진 새로운
    발음기호 입니다. 발음 기호가 문자
    라는 가짜 옷을 입어 우리는 학문을

  • 작성자 20.02.14 08:17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죽었따 깨어나도 노벨상을 받을 수도
    없고 제대로 된 번역도 못 하는 것을
    여러분 다 아셔야 합니다.

    불쌍한 한반도 사람들과 중국 사람들ㅉㅉㅉ
    그중 질 불쌍한 사람들이 중국 사람들이다.
    ㅉㅉㅉ

  • 20.02.14 15:42

    @섬이 많은 곳 그럼 정조가 세손시절 쓴 한글서신은 가짜입니까?
    근래가 정확히 언제죠?

  • 작성자 20.02.14 17:39

    @감꽃 다 가짜거나 조작된 것일 겁니다
    근래는 일백년 전후를 말합니다

  • 20.02.14 20:31

    @섬이 많은 곳 그럼 근래에 누가 한글을 만들었나요?

  • 작성자 20.02.14 14:41

    저 교수는 한글이 근래에 만들어졌따는 것을
    모르고 있으니 저런 말을 한다.
    물론 고정관념이 머리에 자리를 잡고 있으니
    그 원인에 대해선 모르고 콘텐츠 부재등등으로
    표현을 한다.

    암튼 훌륭한 주장임에는 틀림없지만 우리가
    배우고 있는 한자와 한글로는 제대로된 번역
    을 죽었따 깨어나도 하질 못한다는 것은 절대
    모를것이다.

  • 20.02.14 09:00

    철도, 도로, 항만처럼 번역도 사회간접자본(SOC)이라는 발상의 대전환이 필요합니다. 우리도 한글 콘텐츠만 읽고서도 노벨상을 받을 수 있는 학문적 수준에 도달한다는 원대한 비전을 가져야 해요. 
    -------‐------------‐-------------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문학,학문,문화예술 뿐아니라...
    국익과 직결되는 외교협정문 번역도 문제였다니 놀랍네요.

    영어와 한문을 한글로, 반대로 한글을 영어와 한문으로 번역도 발전해야겠지요.

    노벨상관련을 예시로 들었지만,
    AI 번역시대를 앞두고도 마중물로서 역할도 있겠다고 봅니다.

    신규 일자리 뿐 아니라,정년퇴임한 학자,연구원,각 분야전문가들의 노년기 일자리에도 기여할 수도 있을듯...

  • 작성자 20.02.14 10:04

    IMF 때도 번역 문제로 망할 뻔 했던
    것을 몰랐죠. 이렇게 허접한 나라가
    우리나랍니다.

    어서 빨리 한자를 학생들에게
    가르켜야 됩니다.
    단, 왜구와 미제 그리고 진단학회에서
    바꾼 한자의 원음과 원 뜻을 알아야 합니다.

  • 20.02.14 10:37

    https://youtu.be/nLmyej3TVUw
    우리말과 같은 타밀어

  • 20.02.14 10:48

    https://youtu.be/49EqAa8f44g
    조선어 사전과 맞춤법 통일안은
    훈민정음을 망친것이다

  • 20.02.14 13:04

    @메아리 http://cafe.daum.net/42sarang/99Bc/6126?q=400%EB%85%84%EB%90%9C%ED%95%9C%EA%B8%80%ED%8E%B8%EC%A7%80
    420년 전, 아내의 애절한 사랑편지(첫 한글편지)

    https://youtu.be/KzYpCzgiMXE
    세상에 은폐 되었던 진실..5.18 암호명 체로키?

    어메이징 그레이스는
    한민족인 체로키족이 부른 고대 우리말 가사.

    1902.6.14....뉴욕 타임즈 사설에
    고종황제는 월가의 대주주고 최대 투자자 보도..

    이것은 무엇을 의미 할까요?

  • 작성자 20.02.14 17:47

    타밀어와 우리말이 같은 이유는...
    우리의 제후국이었기에 남아
    있는 겁니다.

    아마 타밀어 보다는 중국어, 일본어가
    훨씬 더 많을 겁니다.

    괜히 힘 빼지 마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0.02.14 14:48

    @메아리 420년 전, 아내의 애절한 사랑편지(첫 한글편지)
    이런 가짜들을 만들어 자꾸 티브이에 내 보내니
    백성들은 속는거죠! 저거 가짭니다. 목숨을 걸 수도
    있습니다.

    체로키 인디언의 진혼곡은 우리의 사투리
    외엔 해석할 수가 없는데 한자로 자꾸 맞
    추더라고요 그것이 온전한 해석이 되겠어요?

    세계 조선? 이 맞을 겁니다.
    조선?은 모르겠고 우리민족이
    , 현 한반도에 사는 양반들과
    황족이 세계의 주인이었을 겁니다.
    그래서 월가에도...

  • 20.02.14 15:52

    @섬이 많은 곳
    한글 편지가 가짜라는거 증명 됐나요?

    조선중기 한글 시나 시조도 있지요.
    훈민정음 상주본.간송본도 있고요,
    용비어천가도 가짜일까요?

    한반도 사람들은 우리말을 훈민정음 28자로 기록.

    위 뉴욕 타임즈 사설에도 나오듯이
    조선이 1800년대 까지 세계를 지배한건 맞겠지요.

    https://youtu.be/YxiDBfoYJk8
    일본의 가타카나가 신라어에서 왔다고 일본인 교수가 밝히자 열폭하는 일본
    [ 일본이 모시는 신의 문자 한글 ]

  • 작성자 20.02.14 17:51

    @메아리 원문을 올리세오 왜 조작된 것인지
    자세히 밝히겠습니다

    물론 도둑들이 많아 일부러 안밝히는
    부분도 있겠습니다마는

    전부 조작 내지는 가짜입니다
    그 사서 아무 부분 원문을 올려주세요
    그 이유를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한자가 섞인 원문이면 더 좋겠지요

  • 20.02.14 17:45

    @섬이 많은 곳 한글 편치는 둘째치고
    최초로 한글로 편찬한 용비어천가도 가짜인가요?

  • 작성자 20.02.14 17:50

    @메아리 한자 섞인 원문 일부를
    올리세요

    답변하겠습니다

  • 20.02.14 18:26

    @섬이 많은 곳 준회원이라 글을 못 올립니다
    안동대 박물관 홈피에 보면 있겠지요

    홍길동전이 최초 한글소설

  • 작성자 20.02.14 18:37

    @메아리 가짭니다

  • 20.02.14 19:01

    @섬이 많은 곳 https://m.cafe.daum.net/sisa-1/dqMu/32331?searchView=Y
    스리랑카에 존재하는 1만년 한국역사.

    용비어천가
    훈민정음 간송본.상주본도
    가짜겠지요?

    https://youtu.be/y4LLKegId9Y
    동국정운(東國正韻)을 제대로 연구하는 학자가 없다.

  • 20.02.14 11:24

    훈민정음은 28자인데 일제시대에 4자를 없애버려서
    문제가 많아졌죠.
    이걸 복원해야 중국에서 쓰는 현 중국말이 다 한글로 표현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중국어와 통일된다는 게 특징이죠.
    중국한자어가 다 훈민정음으로 표현된다면.......... 중국말을 배울필요가 없죠.

  • 작성자 20.02.14 12:31

    4자 없앤거 하고는 아무 관계도 없습니다.

    다 속고 있는거죠!

    예를 들어 맺을 결자의 원음은 ㅉ 인데
    결 로 바꾼게 무슨 4자와 관계가 있을까요?!

    다 속고있는 걸 모를 뿐이죠!

  • 20.02.14 18:50

    @섬이 많은 곳 현재 중국어를 가르치는 강사가 실증하며 가르치고 있습니다.
    알아보고 단정하기 바랍니다.

  • 작성자 20.02.14 19:19

    @세리랑 올려보세오

  • 20.02.14 19:48

    @섬이 많은 곳 중국어회화를 가르치는 선생들이 많아요.
    내가 본 것도 유튜브에서 본 것인데 직접 발을을 어떻게 하며 중국의 표준어는 어떻게 발음한다고
    예를 들어가면서 가르치더군요.
    복사해다가 올릴 수준도 부족하고 그럴 맘도 없지만
    여하튼 현재진행형 중국어강사죠.
    없어진 4글자를 이야기 하는 걸로 봐서 한글복원에 심혈을 기울이는 분같기도 합니다.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 작성자 20.02.14 20:38

    @세리랑 아래아 선생이요?
    아님 그 동영상...
    몽골요?

  • 20.02.14 20:41

    @섬이 많은 곳 오래돼서 뭐라 말은 못합니다.
    여하튼 그분은 한글28자로 중국의 모든 음가를 다 쓸 수 있다고 가르치는 걸 봤습니다.

  • 작성자 20.02.14 22:03

    @세리랑 ㅋㅋㅋ

  • 20.02.14 15:14

    한글이 발음기호라는것은 알겠는데요. 한자를 모르면 노벨상을 탈수없다는 말은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겟어요.

    그리고 무엇을 속고 있다는것인지 알기 쉽게 말해주시면 되지 않을까요?

  • 작성자 20.02.14 17:57

    한자에는 우리의 모든 것이
    다 들어있어요

    풍습도 우주 음양의 이치도
    그 시대의 모든 것이요
    그리고 세계 모든 나라에 문명을
    전달했기에 한자를 모르면 의사
    전달등이 제대로 되질 않습니다
    ...

  • 20.02.14 20:07

    @섬이 많은 곳 지금 한글로 적으며 의사 전달하고 있으면서 전달이 제대로 안 된다니요?

    영어도 발음기호이고 세대가 지날수록 계속 의미가 바뀝니다

    개 좋다 이게 개세끼 할 때 개인데 요즘은 아주 좋다'로 의미가 다르게 해석되죠
    즉 발음은 의미와 뜻이 계속 바뀌는 게 언어입니다

    그게 살아있다는 거고요!

    죽은 언어 라틴어가 한자와 비슷하게 고정된 뜻으로 있어서 언어의 변천사를 알게 하는 기초가 되는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죽은 언어를 사용 안 하는 이유는 이미 진화와 변화된 현대에서 과거로 돌아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죠

    그리고 두드리고 붙여넣기만 하면 뜻을 찾아주는 컴퓨터 시대에 한자로 돌아가자는 것은 오히려 공부하다가 의사소통을

  • 20.02.14 20:08

    @연민 또는 사랑 제대로 못 하는 것이지요

    즉 그 분야 학자가 하는 것은 맞지만 일반인이야 한글만으로도 충분히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죠

  • 작성자 20.02.14 20:46

    @연민 또는 사랑 하이큰하고 먼 뜻인지는
    앙께라이 너무 머라싸치 마시요이

    근디 어짜까이 난 시방 존나게 바쁜께
    쪼까이따가 약을 하먼 조커끄마이
    등등의 말이 우리 말입니다

    대충 해석은 되지만 정확한 뜻을 밝혀
    적어내지는 못하지요

    근데 의사표현이 된다고요?

  • 작성자 20.02.14 20:59

    @섬이 많은 곳 그리고 영어나 다른 나라
    말을 번역 못한다는 말인디

    표준말이라는 말로 바꾸니
    다른나라 말과 호환이 안된
    다는 야급니다

  • 20.02.14 21:44

    @섬이 많은 곳 사투리는 지방색이 깊죠! 오히려 표준말로 바꿔야 다른 나라 말을 번역할 때 더 많은 사람이 혜택을 받죠
    그리고 '하이큰' 사투리인지 검색해도 안 나오는 어휘는 오타입니까? 좀 제대로 주장을 펴세요

  • 작성자 20.02.14 22:00

    @연민 또는 사랑 검색하면 안나오는게 정상이죠!
    숨겨야 하는데 나오면 절대 안되는 거죠!
    오타가 아닙니다.

    지방색이 깊다고요?
    경상남북도와 전라남도 말이
    거의 같습니다. 억양만 다를뿐...
    오히려 경북과 전남의 말이
    거의 같습니다.

    주장을 제대로 펴라고요?
    ㅋㅋ

  • 작성자 20.02.14 22:02

    @연민 또는 사랑 오히려 표준말로 바꿔야 다른 나라 말을
    번역할 때 더 많은 사람이 혜택을 받는다고요?
    ㅋㅋㅋ

    지금까지 뭣때문에 이렇게 글을
    올리는지도 모르는 분이네요?
    ㅋㅋㅋ

  • 작성자 20.02.14 22:03

    @연민 또는 사랑 본문의 글이나 제대로 읽으시고
    이런 저런 말을 하나요?

    나가 봤을 때는 제대로 읽지도
    않은 것 같은디요!

  • 20.02.14 16:39

    왜구들이 무슨 짓을
    했는 지는
    왜구 아가리와
    다음 아가리에서
    빠져 나와야 지대로
    밝혀질꺼다

  • 작성자 20.02.14 18:02

    아주 숭악한 짓을 해놨습니다

    왜구와 백돼지들과 한반도 남부
    를 완장차고 다스리는 매국노들이
    함께 조작했을 겁니다

    지금도 하고 있죠

  • 20.02.14 19:41

    사회과학(경제학, 정치학, 심리학, 사회학 등)은 번역 필요 없다. 쓰레기 같으니까. 과학, 기술 관련 서적 및 저널논문을 전부 실시간으로 번역해 주어야 한다.

  • 20.02.14 22:32

    고대에서 우리말이 세계언어들의 조상격이라고 하고, 한자가 그들이 쓰던 훌륭한 문자라 하더라도.
    그들의 훌륭했던 역사의 결과물이 오늘의 우리들이죠.
    무수한 수고와 노력으로 역사의 모든것을 되돌릴만큼의 가치가 있을까요?
    역사의 결과물을 겸허히 받아들일만 하다고 봅니다.

  • 20.02.14 22:40

    이런건 어떤가요?
    긴 역사동안 한자는 충분한 자기의 역할을 다했다고 말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역사 너머로 사라져가는거죠.
    그래도 우리는 새로운 좋은 장비들을 갖추고 있다고 봅니다. 예를들면 과학기술이 있겠죠.
    한글은 발음기호라고는 하지만 나름 좋은 장점도 많다고 보거든요.
    특히나 디지털시대에는 안성맞춤입니다.

  • 작성자 20.02.15 00:19

    어원 밝히는 것에 대해선
    찬성하시죠?

  • 20.02.15 08:32

    @섬이 많은 곳 물론이죠.

  • 작성자 20.02.15 10:57

    @올빼미 왜 이렇게 핏대를 세우냐면
    가짜를 만들어 우릴 속이고
    있어서 그렇고 인위적으로
    언어를 만들어 속이니 그렇습니다

    한글 정말 편한건 사실입니다
    참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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