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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왼쪽부터
꾀꼬리 깉은 이미라님,
미국 텍사스 주에서 태평양을 건너 온 창조 박은경님,
새벽 텃밭 일을 마치고 온 풍경이장 김종문님,
그리고 도화 박윤휘님은 하루 종일 일하고 샤워 후
머리도 못 말리고 카메라 앞에 앉았다
아래로는
천안에서 시간 맞춰서 불이 나케 올라 오신 신현자 회장님
오늘 날씨가 안 좋아서 시력이 약하다는 계화님
녹화를 열심히 하고 있는 김진이님
이번 백일장 장원에 빛나는 정해정님
하마터면 장원 할 뻔한 준 장원 수상자 윤슬님
동유 김상수 님이
생애 두 번째 문학회에 오셨다
아래로는
풍경 역사상 처음으로
한복을 차려 입고 오신 표석화 님
앞으로 우리들도 지나치게 평상복을 입고 참석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겠다
치료를 받다가 달려 오신 장재순님
그리고 맨 오른쪽은
멀고 먼 나라 진도에서 산골 시인 주경자님이 처음으로 참석을 하셨다
세속에 때가 묻지 않은 청량한 그의 영혼은
참석 자체가 감동적인 시였다
하는 말마다 감동을 주어서 참석자들의 눈시울을 적시게 했다
그 외 마루 김상수 님도 오셨고
외출이 불가피했던 누리님도 도중에 잠깐 얼굴을 비춰 주었다
배움의 필요를 절실히 느끼고 찾아 온 새로운 참석자들 때문에
오늘 수업 분위기가 아주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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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모두들 열성적으로 참석하시니 보기 좋습니다.
저는 열심히 응원합니다.
새로산 한복 당의 인가
그것만 입고
실수 할뻔
옆에는 다 터져있어요
치마 안 입었더니
치마는 딸 시집 갈때 입던 분홍색 11월 모임에는 제대로 입어요
속치마도
풍경님들 안녕하세요
우왕 주경자님 방가방가 무지 방갑습니다
ㅎㅎㅎ 무슨 일인지 다들 예쁘다고 해 주셨는데
그만 바지를 속옷같아 보이는 반바지 입어
점수를 완전히 깎아먹은 청조
저녁 늦은 시간이라 자기전 모습인데 그만 카메라가 봐 버렸습니다
다음에는 신경 써서 제대로 옷 입고 올께요
ㅎㅎㅎㅎ
맞아
저는 순간 트렁크 팬티인 줄
못 본 눈도 많이 있으니
완전히 깎아 드신 건 아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