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rticles/5310563
황의조 불법촬영 사건의 피해자가 유포된 영상물에는 촬영 거부 의사를 분명히
했던 내용이 삭제돼 있었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법원에 냈다.
피해자 측은 "피고인의 진술조서와 변호인 의견서를 열람하게 해달라"고 법원
에 요청하면서 영상 유포 혐의를 받는 황씨 친형수를 엄벌해 달라고 촉구했다.
특히 열람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피해자는 "제 영상이 얼마나 있는지 몰라
한없이 불안해 숨어버리고 싶다"며 극도의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첫댓글 으조 감옥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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