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최초로 멤버 3명 전원이 청각장애인으로 이뤄진 그룹 빅오션이 4월 20일 장애인의 날에 데뷔한다고 소속사 파라스타엔터테인먼트가 3월 28일 밝혔다. 빅오션은 이찬연, 박현진, 김지석으로 이뤄진 3인조 그룹이다. 멤버들은 한국어 수어, 영어 수어, 국제 수화로 노래한다. (중략) 파라스타에 따르면 멤버들은 보통의 아이돌 그룹처럼 자신의 목소리로 노래를 녹음했다. 다만 고음역 등 일부 부족한 부분은 자신의 목소리를 학습시킨 AI의 도움을 받았다. 이들은 무대에서 퍼포먼스를 펼칠 때에는 중간 중간 수어도 넣을 예정이다. (후략) 문제 시 알려주세요
첫댓글 라이즈랑 love119 챌린지
https://x.com/rwangrang/status/1752263970533359772?s=46
오 기대된다
아 챌린지 찍었을 때 데뷔한 상태가 아니었구나!
우와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