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인 다문화공정의 배후는 유태인입니다.
다문화공정인란, 유럽,동북아시아인들을 다른 유색인종과 혼혈시켜,
유럽,동아시아의 정체성을 파괴하고, 지구상에서 모든 유럽인 동아시아국가를
없애버리는 것을 말합니다. 한 마디로, White Genocide East Asian Genocide 즉,
백인,동양인 말살정책입니다.
이것은, 사실상의 인종청소인데, 그것을 "다문화"(Diversity)라는
기만적인 이름을 붙여 실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유태인들은, 인종적으로나 역사적으로나, 백인,동양인들을 최대의
적수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태인의 정체를 제대로 알고
있는 인종도 백인,동양인이고, 현실적으로 유태인의 세계 지배권을
뒤엎을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인종도 백인,동양인이기 때문입니다.
다문화공정의 또 한가지 목적은, 세계단일정부의 토대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을 제외한 모든 나라를, 다인종 국가로 만들어서,
영원히 민족/인종간 갈등과 충돌, 그로 인한 혼란 때문에
지구상의 그 어느 나라도 강력한 세력이 되지 못하게
만들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앞으로 세계단일정부를 세운다고 할 때, 지구상
그 어느 나라도 반발은 커녕, "세계단일정부만이 해결책"이라는
착각에 빠져 오히려 두 팔 들어 환영하게 만들려는 계획입니다.
는 것을 막기위해서, 지구상의 그 어느 나라도 강력한
응집력을 발휘해서 저항하지 못하도록, 미리 미리 다민족국가로
만들어 놓으려는 것입니다.
그리고 유태인들은 수천년이상 찬란한 문화와 역사를 지닌
동아시아도 표적으로 삼고 다문화공정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그 첫 번째 희생자가 되가고 있고, 일본,몽골,대만,중국이
그 다음을 잇고 있고
그리고 폐쇄적책을 쓰고있는 북한도 다문화공정 예외가 없습니다.
국민들의 동의도 없이, 알 수 없는 세력에 의해 끝없이 강요되고
있는 친-동성애, 친-외노자, 친-페미정책의 강력한 힘은 바로
전 지구적으로 수행되고 있는 다문화공정인 것입니다.
단일민족으로 구성된 나라가 있으면, 그 나라 민족의 수를
줄이고, 동시에 이민족을 들여와서 소수민족으로 만드는 일.
즉, 민족말살정책입니다.
우리는 정치인들이 국민들을 자기들이 직접 위험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아무리 좋게봐도 직무유기이고 제대로 말하면 완전 반역입니다
우리는 참아서는 안됩니다 이거 내버려두면 절대 안됩니다
첫댓글 다른나라들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 한국은 아닐겁니다
한국은 철저하게 ....기업들이 원하는 저임금인력 때문이고 ...... (이건 지극히 현실적인 .... 극악의 노동운동의 대응차원)
.....여기에 서구문화 숭배하는 얼치기 학자들이 ...... 유럽이나 미국의 다인종사회를 뭔 대단한(?)선진사회인양 추종하는 인간들 때문입니다 ....... (이건 위선적인 먹물들이 주도하고)
단순히 저임금 정도가 아니죠. 서민지역이 슬럼화될수록 서민탈출을 위한 경쟁도 더 치열해지는 효과도 있죠. 왠지 이게 아놀드 토인비의 주장을 배경으로 하는거 같습니다.
우리나라같은 경우는 중국과 북한이 배후일 겁니다.
중공 북한도 유대세력 딥스테이트의
갈색인종 들이기 표적대상입니다
유대세력은
동양인도 유대세력의 지배권을
뒤엎을수있다고 보기때문에
동아시아(한국.일본.중국.북한.대만.몽골)
전체를 유럽과 마찬가지로 갈색인종을 들여와
뒤섞기위한 표적으로 삼고있죠
당연히 중국은 물론 주체사상 폐쇄정책을
고수하고있는 북한도 갈색인종과 뒤섞기
표적대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