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국내답사 여행 후기 정기답사후기 아~ 화엄사 각황전이여...
보리 추천 0 조회 205 07.07.24 11:43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7.07.24 11:47

    첫댓글 에고~ 다행이네요 통통 부은 발이 예사롭지않더니만.... 고통때문에 뭔들 눈에 들어왔겠어요? 그래도 잊지못할 후기가 올라오네요 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7.07.24 11:52

    영려해주셔서 넘 고맙습니다... 예사롭지 않은 춤솜씨 .. 다음번에도 또 볼 수있기를...

  • 07.07.24 11:52

    어제까지 아무소식이 없어서 걱정했어요...보리님 발이 통통하니 예뻐서 꽃인줄 착칵했나봅니다..저는 옻이 올라 쬐끔 고생하고 있습니다..보리님도 사과가 달려야할텐데...대장님이 달아주시겠죠?

  • 작성자 07.07.24 11:54

    옻도 많이 가렵다던데... 병원에는 다녀오셨는지요... 영수증 첨부하면 여행자보험 된다던데... 저는 금액이 넘 작어서... 빨리 나으시기를...

  • 07.07.24 12:30

    병원갈 정도는 아니구요..그냥 얼음찜질만 해도 되는 정도...걱정하지 마이소~~

  • 07.07.24 11:55

    벌에 쏘인 발, 붓기와 아픔이 좀 가셨는지요? 어여 쾌차하였음 하는 마음이고,아마 화엄사의 그 추억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으시겠지요? ^^* 내내 건강하시고요.....

  • 작성자 07.07.24 12:03

    고맙습니다... 우드님에 인기가 달새님을 능가하십니다...ㅎㅎㅎ 벌써 달새를 모르는 분이 계시던데... 우드님 수고 넘 많이 하셨습니다

  • 07.07.24 11:55

    부기가 많이.... 다행입니다, 보리님! 멋진 추억이 되실겁니다, 길이길이~ ^^*

  • 작성자 07.07.24 12:04

    대교님 몸은 많이 좋아지셨는지요?? 좋은 분과 같이 오는 날 기대해 봅니다...

  • 07.07.24 12:01

    ㅎㅎㅎ 벌침을 맞었다고라???? 그 벌 내게 보내지 않고선.... 나아졌다니 다행이우 신랑보고 호~~호~~ 좀 해 달라고 어리광 함 피워보지................

  • 작성자 07.07.24 12:05

    향기님 핸폰으로 연락이 왔었어요... 토깡이님에게 해달라고 할걸..ㅎㅎㅎ

  • 07.07.24 12:04

    보리님.. 솔직히 안타까왔다우.. 저도 보리님이 미안해하니까 더 이상 표현 못했구요. 씩씩하게 잘견뎠어요^^* ㅎㅎㅎ

  • 작성자 07.07.24 12:06

    죄송하다는 말 밖에 ... 보리가 문제아 였어요...ㅎㅎ

  • 07.07.24 12:52

    점점 나아지고 있다니 다행이네요. ㅎㅎ 진정 영원히 잊지 못할 답사였습죠?! 근데 보리님 핸폰 고장인가요?..부기 싹 빠지고 언능 말짱하게 걸어다니셔야죠^^

  • 작성자 07.07.24 14:00

    지금 막 조카 안 쓰는 핸폰에 개통하고 왔어요.. 제 핸폰이 반으로 동강이나서 향기야님 핸폰으로 달새님과 통화 했네요. 명수기님 정말 고마왔어요... 마음 씀씀이가 여기저기 빛이 나십니다.. 모놀에 천사..

  • 작성자 07.07.24 14:14

    근데 저장되어 있는 전화 번호를 못외어서 아는것이 한 개도 없네요,,우짠다죠??/

  • 07.07.24 12:55

    ^^*ㅎㅎ 빨리 쾌차 하시소...달새성 전화 왔십니꺼?

  • 작성자 07.07.24 14:01

    예~~ 답사에 못와서 그런가 목소리에 힘이 없어요.. 버섶님이 힘좀 불어 넣어 주세요

  • 07.07.24 13:00

    점심먹고 잠시 짬을 내면서... 다행이네요. 개별차량으로 오신분 차를 빌려서라도 병원에 갔다왔으면 덜 밤새 더 고생하셨을걸 하는 생각에 못내 미안한 생각이 들더라고요. 많이 좋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 작성자 07.07.24 14:02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넘 애써 주셔서 ... 얼음 주머니 아마 평생 잊지 못할 거예요....

  • 07.07.24 13:00

    저는 새색시가 연하의 달새님이랑 결혼 하신줄 처음 알았답니다. 예쁘고 귀여운 보리님이 글쎄^^ 모놀의전통(?) 대로 나이를 확 밝히시는데 놀랐읍니다. 다른데 가서는 39세라 하세요. 그래도 믿을 거에요.저는 그렇게 봤거든요.^^*~~~~~

  • 작성자 07.07.24 14:05

    ㅎㅎㅎ 전에는 잘 안밝혔는데... 역시 하룻밤 같이 지낸 사이가 무서가봐요~~ 가방에서 끝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물건들.. 준비물 참 철저하시네요.. 덕분에 많이 좋아졌습니다 . 정말 고맙습니다

  • 07.07.24 13:22

    보리님....아파하시는데 도움도 못드리고.죄송해요...보리님두...아세요??...(목소리가 꾀꼬리세요...)

  • 작성자 07.07.24 14:06

    목소리만 그래요.. 아니예요 안다님 마음 다 전해 받았답니다..

  • 07.07.24 13:22

    보리님!!답사 차량에 오르자 마자 풍경이에게 잡혀서리ㅎㅎㅎ옆자리에 앉아 행 하면서 많은 이야기들 참 좋았습니다.목소리도 어찌 그리도 고운지 성우하시면 대성하실거 같아요. ^^

  • 07.07.24 13:30

    보리님 발 원상복구 되면 이번엔 세멘으로 단단히 기초공사 해놓으세요. 그 이쁜 발로 시골 내려가서 어찌 버틸지 제가 더 걱정됩니다.

  • 작성자 07.07.24 14:09

    기초공사 단단히 해놓을께요.. 담에도 그러면 큰일이잖아요.. 모놀 강제탈퇴될까봐서리... 그래도 아프니까 좋으네요 꼭 주목받고 싶어서 어리광 피우것 같아서리...행복하네요 ㅎㅎㅎ

  • 07.07.24 13:56

    새색시 발이 퉁퉁 부은 까닭은 벌침이 아니라, 아무래도 서방님의 내방을 기다리는 새각시의 부푼 가슴을 대신 담아낸 건 아닐까요?

  • 작성자 07.07.24 14:12

    들켰네요.. 근데 제 맘속에 있는것을 어찌 그리 멋들어지게 풀어내십니까?? 역시 주님이세요..모놀에 일찍 가입하셨다면서 어찌 그리 꽁꽁 숨어계셨는지... 앞으로 자주 멋있는 웃음과 목소리 들을 수 있기를...

  • 07.07.24 16:08

    대자대비 부처님의 원력이 귀하디 귀한 봉침으로~~~ㅎㅎ 죄송해요^^ 시종 놀려 드린 것만 같아서... 다 나으셨다니 다행입니다.

  • 작성자 07.07.24 18:08

    덕분에 좋아졌습니다.. 뷔토스님~ 모놀에 없어서는 안될 귀한 분입니다...

  • 07.07.24 19:34

    아 유~~ 보리님이 그 이쁜 벌침으로 인해서 정말 주목을 듬뿍받으셨네요... 그날 고생은 하였지만 ~~~ 더 건강해질 건강침이될거에요.. 아궁 달새님 얼마나 가심이 쓰라렸을까 ㅎㅎ... 그러게 담부턴 같이오세요^^

  • 작성자 07.07.25 10:31

    주목 듬뿍 받아서 얼마나 쑥스럽고 미안하고 고맙고.행복하고.. 특별한 답사였습니다. 안동 답사만큼 잊지못할 추억이 될것입니다..ㅎㅎㅎ

  • 07.07.24 19:36

    좋아지셨다니 넘 다행입니다~ 옆에서 도와드리지도 못하고...근데 목소리가 넘 예쁘세요~

  • 작성자 07.07.25 10:28

    맘 써 드리게해서 죄송했습니다. 그러나 행복했답니다.. 어린 시절로 돌아간 기분들어서...ㅎㅎㅎㅎ

  • 07.07.26 14:56

    보리님의 은쟁반에 옥구슬 굴러가는듯한 그 목소리 땜에 나이를 가늠하지 못할 정도예요..^^

  • 07.07.24 20:02

    정말 다행이네요! 걱정했었는데....경험이네요 ~ ~ ~

  • 작성자 07.07.25 10:27

    녜~~ 정말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않은 좋은 경험이었어요... 고맙습니다..

  • 07.07.24 20:17

    보리님 벌에 쏘이셔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정말 다행입니다..

  • 작성자 07.07.25 10:26

    고맙습니다. 걱정해주신 덕분입니다

  • 07.07.24 20:29

    언니...불보살님의 가피를 입으신겨~~법당에서 아무나 발벌에 쏘이남~~~ㅎㅎ..달세 오라버니 걱정은 하던교?

  • 작성자 07.07.25 10:25

    각황전 부처님 뵈러 언제 다시 가봐야죠.. 난똥님도 보고파서...

  • 07.07.25 11:08

    보리님....무척 걱정 많이 했습니다 좋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치료비 영수증은 모아두시구요. 나중에 제게 전화 한통 주십시요. 보험회사 전화번호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07.07.25 13:37

    신경쓰게 해 드려서 죄송했습니다... 병원 한 번 다녀오고 많이 좋아졌습니다.. 금액은 몇천원 정도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