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an Baez - Mary Hamilton
존 바에즈 메리 헤밀턴
포크의 여왕 존 바에즈가 1963년 발표한 곡
교수대로 끌려가는 어느 스코틀랜드 왕실 여왕 시녀의 억울한 죽음을 노래한 너무도 슬프고 비극적인 곡입니다. 우리에겐 1972년 양희은의 고운 번안곡 '아름다운 것들'로 알려져 있는 유럽의 고전 팝입니다.
이 곡을 처음으로 번안한 사람은 당시 이화여대에 재학하고 있던 방의경이 1971년 서울대 문리대 축제에서 부르기 위해 번안한 것이 최초였다고 한다. 방의경이 이처럼 슬픈 노래 가사를 ‘아름다운 것들’이 사라져간다는 의미로 바꿔 부를 수밖에 없었던 까닭은 검열(檢閱)을 피하고자 노랫말 역시 바뀔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 오늘의 덤은 그 유명한 위모레스크입니다. 세계적으로 저명한 두 연주자를 만나세요
Dvorák, Humoresque - Itzhak Perlman & Yo Yo Ma
드보르작, 유모레스크 - 이자크 펄만 & 요요마
첫댓글 두 곡 모두 익숙한 멜로디 입니다
내용을 알고 나니 더욱 애절하네요 ᆢ
낮에 지인들과의 점심 시간에 들 린 핸폰 벨소리가 유모레스크였는데 제목이 생각이 안나서 맴맴했더랬습니다 ㅎ
감사드립니다
잘듯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우리귀에는 양희은의 아름다운 것들이 더 익숙 하지요ㅎㅎ
하늘재님
고맙습니다
70,80 노래, 역시 추억을 먹고 사는 우리 세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