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반 마리 삼계탕
왕십리에서
삼계탕 손님 순탁이는
문대식당에 들어가 주문했다.
목에 힘을 주고 큰소리로...
"닭 반 마리 삼계탕 주세요."
헌데 30분이 지나고,
1시간이 지나도 주문한 삼계탕이 나오지 않았다.
순탁이는
주방장님께 따졌다.
"왜 이렇게 안 나오죠?
"씨벌 주문하면 신속하게 나와야지...
너무 오래 걸리는데요."
그러자
주방장이 말했다
.
.
.
.
..
"참 손님도,
나머지 반 마리를 주문하는 사람이 나타나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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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반 마리 삼계탕
소리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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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02 09:0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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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광노가 반마리 주문할때까지 기달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