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물소리둘레길(양수역-신원역-아산역-양평역)
산행위치: 경기 양평
산행일자: 2022년6월14일
산행시간9:40(간식15분포함)
2022 6/14 화요일 | 경기 양평 | 양평 둘레실 | | 9:40-15 =9:25 | 양수역07:40, 아산역11:10, 양평역14:20 |
양평물소리길은 양평군을 대표하는
자연 친화적 도보여행길이다.
양수역에서 용문역까지 60여km에 이르는
이 길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걸을 수 있는
총 6개의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코스마다 숙박시설은 물론 몽양념관, 양평 5일장,
용문사, 상원사 동종, 등 다양한 관광지, 문화재,
체험마을을 만날 수 있다.
양평물소리길은 태백산 검룡소에서 시작한
남한강, 실개천이 흐르는 흑천길, 시원한 바람과 맑은 계곡
시골풍경이 그림처럼 펼쳐진다.
중앙선 전철역이 개통되어 있어 짐을 간단히 꾸려
가까운 전철역으로 쉽게 떠날 수도 있다.
특히 이 길은 각 코스별로 설치돼 있는
인증스탬프를 가이드북에 찍어
물소리길 협동조합 사무실로
직접 제출하거나 편으로 보내면 완주인증서와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는
도보인증제를 실시해, 도보여행객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지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양평물소둘레길=양수역-아산역-영평역-원덕역-용문역-용문산관광지
중에서 우리는 우선 양수역-아산역-양평역을 다녀왔다.
9시간40분이 소요됐다
나머지 구간은 원덕역-용문역-용문산은행구간
3구간이다.
이 구간은 차후에 양명물소리 둘레 길을
완주할 예정이다.
오늘날 등산은
국민 스포츠라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이들이 산을 찾고 있다.
특히 현대에는 건강을 위해 찾은 사람이 많은데,
의욕만 앞서서 섣불리 산행에 나섰다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
등산인구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 장년층은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양 수역 07시40산행을 시작했다.
영수 역1번출구와 좌측으로 나와 나무텍크를 돌아 나와
오른쪽으로 나와 바로 오른쪽 방향가면
둘레길 리본이 있다. 리본 따라 걸어간다.
걷기는 조깅에 비해 신체 부담이 적고,
누구나 안전하게 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큰 반응을 얻어왔다.
조깅의 장애 발생 가능성과
돌연 사의 위험성 그리고
걷기의 단조로움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운동은
무엇일까? 바로 등산이다.
양수역에 나오니 정자가 있고 왼쪽으로 걸러가니
나무텍크로 빙빙 돌아 가니
담벽나무에 둘레길 리본이 붙쳐있다.
나는 계속 둘레길이 아닌 화엄사에서 시작하여 유평리로 하산 하는
지리산을 코스와 다른 여려 코스로 다섯 번이나
설악산도 12선여탕에서 시작하여 설악 동으로 하산하는 산행코스로
야영을 하면서 2박3일 일정을 다녀 왔으며
전국산을 누비고 다녔다.
지금은 둘레길을 전부 완주하고
다시 원상태 되로 안 가본을 산을 다시 시작할 예정이다.
둘레길은 산을 밖으로 둘러싸는 둘레를 도는 길,
또는 도시의 둘레를 도는 길이다.
자방단체나 국가 지정된 산의 둘레 길은
산의 정상을 정복하기 위한 탐방 문화를 변화시키고
신체적 약자 또한 국립공원을 편안하게 탐방할 수 있게
유도하는 장점이 있다.
이어서 양서탁구장 옆길로 진행한다.
정창손묘, 이덕형 신도비, 여운형 생가를 거치는
양평의 역사가 자연과 함께
살아 숨쉬는 길로서
하천길, 시골길 , 자전거전용길 산길을 한강길을
번갈아 하면서 한가로이 거닐 수 있는 아름다운코스이다
오늘은
양수역-농업기계센터 가천길 옆길-부용2길-신양산산입구-한음이
덕형신도비-목왕2립마을회관 –신귈래수목원-목야여운형생가기원관-신원역
-아산역-양평역 코스 다녀왔다.
.
밤나무꽃
밤꽃을 볼 때 신비감을 느껴요
밤꽃은 것이 어떻게 둥근 모양을 내면서
밤송이가 될까 하는 의문이 들지요.
온통 밤꽃 향기가 지나게 코를 상쾌하게 합니다.
가정천
가정천 물이 맑아 물고기가 아주 많이 놀고 있다.
가정천변에도 논도 꽤 있는데 푸른 들녘이 되었다.
갈대
푸른 숲 사이사이 등산로 중간 정도
어느 산 다름없고
물결치는 갈밭 눈앞에서 손짓해
주변의 산세들은 그대로 원색 물결
시원한 가을바람 갈대 흩날리고
푸르게 물들인 갈대길 따라 알록달록 볼만해.
조선 선조 25년 일본군이 조선을 침입하자
이덕영은 외교관으로 일본 장수를 만나 일본의 잘못을 따져 물었다.
그리고 중국 명나라에 국사를 보내 줄 것을 요청하여
조선 명나라 군사와 함께 일본군을 무찌는데 공을 세웠다.
아무리 천천히 산행한다
하더라도 급격한 오르막에서는
숨이 턱까지 차오르며,
혈액의 흐름이 빨라지기도 한다.
그런데 이렇게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
지점에서 멈추면 안 된다.
갑자기 멈춰서면 그때까지
순조롭게 흐르던 혈액이
갑자가 산소결핍 현상이 일어난다.
숨이 턱까지 차오를 때는
멈추지 말고 속도를 늦춰야 한다.
등산을 시작하면 가장 먼저 만나는 환경이 숲이다.
숲은 우리의 감각을 자극하는 환경으로 가득하다.
처음 들어서면 숲의 향기가 코를 자극한다.
이는 나무들이 뿜어내는 특유의 물질 때문이다.
모든 나무는 피톤치드를 뿜어내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이 양을 뿜은 나무가 침엽수다.
테르펜이 우리의 온몸을 적실 수 있는
시간 동안 머물러야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래서 ‘삼림욕’이라고 하는 것이다.
물은 흘러 온갖 근심 떠나 보내고
구름은 복록福祿 따라 일어난다네.
운길산은 중은동에 이웃에 있고
용진勇進은 월계月溪와 접해 있네.
공짜기에 만발한 복사꽃 덤불
나그네 삶이러니 언제 또 볼까?
목왕2리 마을 길을 간다. 목양2리장류징
◀ 부용산정상 ▶ 청계산정상
이정표에 둘레 길을 가기 위해 직진한다.
사람은 누구나 건강하고 싶고
행복하게 싶고,
가족들이 잘되길 바란다.
더구나 나라가 불안하고
삶의 앞날이 불투명할수록
자연에 귀의하고
싶어하거나 보이지 않는
힘에 매달리게 된다.
산행을 위하여 산문을 활짝 열어놓았다.
근육 손상은 대부분 하산할 때 발생한다.
올라갈 때 몸무게가 50kg이라면
내려오면서 찾지 할 때
전해지는 충격은 몸무게의 두 배 이상이다.
내려갈 때는 오히려 올라갈 때
보폭을 절반 정도로 발을 디뎌야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월계주막
관동대로와 물길을 통해 한양으로 오가며 쉬어가던
마을인 월계마을에 ‘월계원’이라는 이름의 역원이 있었고
주변에는 주막이 변성하여 긴 여행에 지친 이들의
쉼터가 되었습니다.
이곳에 쉬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지은 초부의 한시를
여유롭게 음미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신원역에서 1차구간을
마감했다.
산에 오르는 행위를 등산이라고 정의할 수는 없다.
산에 가는 목적은 분명해야 하기 때문이다.
광부는 공물을 채취하기 위해 산에 가기 때문에
이들을 산악인이리 칭하지 않는다.
ㅡ조선시대 함양여씨의 노비출생으로 방면 된 후
이곳 월계마을에 살면서 나무를 해서 동대문 내다 팔면서
생활하였으며 살 다하여 스스로 월계초부하고 칭하였다.
ㅡ많은 양반들이 그의 시를 보려고 월계마을 초가를 방분하였다.
ㅡ그의 시를 주제로 한 단원 김홍도(도강도)현재
서울대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사람은 누구나 건강하고 싶고
행복하게 싶고, 가족들이 잘되길 바란다.
더구나 나라가 불안하고
삶의 앞날이 불투명할수록
자연에 귀의하고 싶어하거나
보이지 않는 힘에 매달리게 된다.
풀꽃
이름을 알고 나면 이웃이 되고
색깔을 알고 나면 친구가 되고
모양까지 알고 나면 연인이 된다.
아, 이것은 풀꽃
국수역에 도착했다.
한 걸음, 한 걸음 숲 속의 길로 가면서,
흘긋흘긋 곁눈으로 바라본 녹색의 생명체들은
참 행복하고 평화로워 보였다.
그들은 싸우지 않고,
소리 지르지 않고,
미워하지 않고,
원망하지 않으며
서로의 자유를 존중하고,
작은 햇빛도 나누어 기지며,
계곡물을 흐르는 맑은 물로
서로 씻어 주면서 소곤소곤,
알콩달콩 기쁨과 사랑을 노래하며
그렇게들 살고 있었다.
산새들은 이 산 저 산 옮겨 다니면서
이웃들의 슬픈 일이나
기쁜 소식들을 알리는
전령사의 직분을 수행하느라고 바빠 있었고,
곤충들은 이곳 저곳 외따로 떨어져 있는
동종 식물 간의 이제 막 꽃이 피어 아름다워 보이는
처녀, 총각의 혼사를 이어주느라 종종거리고 있었다.
구름은 바람과 함께
나를 사랑하고 있던
따스한 님의 품은
어느새 사라지고
저 산 너머 희미하던
회색의 파도가
운명을 타고 밀려와
내 님을 앗아갔네.
보였으나 떠나가고
가까이 온 것은
바람에 실려온 구름
나는 오늘
바람 부는 둘레 길에서
사라지지 않는
너의 지평선이 되고 싶었다.
사막 위에 피어난 들꽃이 되어
나는 너를 천국이 되고 싶었다.
녹음방초
봄은 가고 여름이 오니
녹음방초 무성하구나.
삼라만상 꿈틀대며 생기 가득 넘쳐나고
수림향기 풀 향기 꽃보다 싱그럽네.
심산유곡 물소리 풍요로움 더해주니
천지의 조화요 이 땅의 축복이로다.
산새들도 날아와서 즐거이 노래하네.
바람소리, 물소리, 새소리 등
숲의 리듬감 있는 자연의 소리는
신경을 안정시켜 스트레스를 없애준다.
특히 자연 속에 있으면 행복감과
안정감을 주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Serotonin)분비가 촉진돼서
우울증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로워진다.
산에서 걷기, 암벽등반,
빙벽등반 등산에서 행해지는
모든 행위를 등산이라고 한다.
이러한 행위가 산을 오르는
그 자체가 목적이다.
‘등산(登山)’이라 하고,
이러한 행위를 하는 사람을 ‘산악인’이라고 한다.
광물 채취나 종교적 목적 등으로
산을 찾은 이를 산악인이라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자전거전용에는 인도길이 따로 있다.
대기 중에는 각종 오염물질이 먼저 알갱이
상태로 떠다니는데 이 알맹이들이
풀잎이나 나뭇잎, 줄기 등에 붙게 되어
주변의 공기를 정화시켜준다.
오전 6시~정오까지 피톤치드의 발생량은
오후 보다는 오전이 많기 때문이다.
강물은 강을 흐른다.
저보다 낮은 곳으로 흐른다.
거친 바닥을 갈아내며
모란 구석을 닦아내며
낮은 곳으로 낮은 곳으로 흐른다.
양평의 이야기
청개구리 이야기의 유래 알고 계셨나요?
무엇이듯 늘 반대를 하는 청개구리 아들을 어머니가
돌아가시며 이번에도 아들이 반대를 할 것으로 생각하고
강가 모래에 무덤을 만들어 달라는 유언을 남겼지만
청개구리 아들은 마지막으로 효도를 한다는 생각에
정말로 강가에 무덤을 만들어 드려
비만 내리면 무덤에 쓸려 내려 갈 까봐
구슬피 ‘개골개골’ 운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정표
◀ 양평물맑시장 양평생활문화센터 / 어울림센터 ▶
◀ 양평군 국립미술관
이정표에서 양평생활문화센터 방향을 간다
선글라스의 조건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는 자외선 (UV)코팅 렌즈여야 한다.
제 기능을 발휘하려면 코팅 렌즈의 가시광선
투과열이 30%가 되어야 기능을 하고
자외선 차단율이 70%이상이어야 한다.
렌즈의 색깔과 음영은 렌즈의 빛
투과율과는 무관하다는 것이 정설이다.
렌즈 색깔이 짙다고 해서
유해한 빛을 잘 차단하는 것이 아니다.
색농도는 75%~80%가 적당하며
그 이상 진하면 시야를 가려서
좋지 않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선택하여야 한다.
강을 건너는 다리가 놓여있다.
내 마음에 흐르는 강
강물은 흐르고 있었다.
내 의식 속에서
무의식 속에서,
늘 흐르고 있었다.
저 강, 서러운 강
눈물이 모여 흐르는 강
울지도 못하는 강
울음소리를 삼키고 흐르는 강
꺼이 꺼이 숨죽여 우는 강
운명의 강, 무심한 강
저 강, 돌아오지 않는 강
내 마음에는 수천 개의 강이 흐르고 있었다.
눈 내리는 강, 비 내리는 강
달빛이 흐르는 강, 몸부림치는 강
바람 부는 강, 몸부림치는 강
노을이 타는 저녁의 강
저 강, 시(詩)가 흐르는 강
나의 강은 모양을 바꾸어 흐르고 있었다.
때로는 빛깔을 바꾸어가며
끝임 없이 흐르고 있었다.
적어도 자기 한 몸 추스를 수 있을 정도의 준비는 하고
산행에 임해야 한다.
등산이란 누가 대신 걸어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나의 튼튼한 ‘두 발’만이 나의 보호자라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양평역에 도착하여 오늘 산행을 전부 마친다.
건강을 위해서, 여가선용을 위해서,
사람마다 산에 오르는 목적이 제각각 이겠지만
맹목적으로 오르지 아니하고
작은 목표라도 설정하여 산을 찾은 다면 지금보다
훨씬 보람되고 흥미로운 산행길이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