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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여성시대 한큐<br><br><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153361"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153361</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화가 나도, 나와 생각 다른 텍스트 읽는 연습 필요”…리터러시 연구자 조병영 교수 인터뷰[김" data-og-description="※해당 인터뷰는 인문교양 뉴스레터 ‘인스피아’(링크) 6월 15일에 발송된 뉴스레터의 내용을 일부 수정한 것입니다. 한편의 레터를 통해 깊고 넓은 읽을거리를 보내드리는 인스피아를 구독해"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153361"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153361"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jVAWG/hyOMD1m6C6/WHk4319He8kH4j4P1KuiL1/img.jpg?width=590&height=320&face=0_0_590_320"><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153361"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153361"><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jVAWG/hyOMD1m6C6/WHk4319He8kH4j4P1KuiL1/img.jpg?width=590&height=320&face=0_0_590_320)"></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화가 나도, 나와 생각 다른 텍스트 읽는 연습 필요”…리터러시 연구자 조병영 교수 인터뷰[김</p><p class="og-desc">※해당 인터뷰는 인문교양 뉴스레터 ‘인스피아’(링크) 6월 15일에 발송된 뉴스레터의 내용을 일부 수정한 것입니다. 한편의 레터를 통해 깊고 넓은 읽을거리를 보내드리는 인스피아를 구독해</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297fa8385e85020605840040f95ab86c3675a4f"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297fa8385e85020605840040f95ab86c3675a4f" data-origin-width="972" data-origin-height="2184"></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eabcae417836b09177ed350142f9bbf4d5b1a68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eabcae417836b09177ed350142f9bbf4d5b1a682" data-origin-width="1079" data-origin-height="1399"></div><p style="text-align: lef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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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화가 나도, 나와 생각 다른 텍스트 읽는 연습 필요”…리터러시 연구자 조병영 교수 인터뷰[김스피의 딥터뷰]
한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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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40
22.06.15 15:52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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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ㅇㄱㄹㅇ 진짜 요즘 피부로 느껴..
근데 본문중에
무운을 빈다는데 왜 악담이라는거야..?
좋은말해줫는데 왜 그랲
없을무로 생각해서 운없어라~ 이런걸로 받아들이는 사람두 있도라…
허걱…….
無运…….아….
ytn기자가 생방송중에 없을 무 운 으로 알아먹었다가 데스크에서 수정한 적도 있어ㅋㅋㅋ
@소리앙 헐.. 애초에 없을무운은 없는 단어자나..
@물복악ㄱㅐ 그치…. 17년차 기자인데 좀 충격적이었어 찾아보니 기사는 삭제됐내 이렇게 말했데
ㅇㄱㄹㅇ임 문해력 얘기가 요즘 많이 나오는데 나도 나랑 반대 의견을 화가 나서 안 보다가 하나 하나 읽어보기 시작한 이후로는 조금 더 주관이나 내 성향이 확실해졌어. 글을 구분하는 능력도 좀 생기고. 이 글이 어떤 논리로 어떤 주장을 하는지 뒷받침 되는 근거가 뭔지 이런 거 하나하나를 보다 보면 아 이건 그래도 아니다, 이건 논지를 벗어났네, 이거는 그렇게 생각 할 수도 있구나 하는 과정이 생겨서 되게 좋더라고??? 그러면서 그 글의 허점에 대해서도 전보다 빨리 파악하게 되고!
민원대 공뭔으로서 진짜 '성함' 모르는 사람도 보고, '신분증' 달라했는데 좀 배웠다고 어려운 말 쓰지말란 소리도 들음
와 진짜로?… 여시서 트위턴가 다른 커뮨가 짤로만 봤는데 실제로 있다는데 충격이다…
제일 필요한 능력인데 제일 부족한 것 같음 특히 요즘ㅜ